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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 사역 ............109

❄️☃️ 옹고 1 교도소에 담요 전달 지난 수요일 오전 옹고 (Hongo) 1 교도소에 들어가서 영화 상영을 마친 후 담요 전달을 위해 한 재소자들 건물로 가서 좁디좁은 계단을 빙빙 돌아 3층에 올라가서 각 방에 담요들과 빵모자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사진은 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 추웠습니다. 몹시 추웠습니다. 교도소에 들어오기 전 차 외부 온도가 섭씨 7도 - 8도였습니다. 밤에는 정말이지 엄청 추울 것입니다. 12월과 1월은 더욱 추울 것입니다. 이렇게 추운 방에서 재소자들이 여러 달의 한 겨울을 보내게 됩니다. 그것이 어디 한해만이 아니지요. 두 해, 세 해, 네 해, 다섯 해... 10년, 15년... 을 지내게 됩니다. 우리는 모자를 쓰면 안되지만 너무 추워서 저도 빵모자 하나를 뜯어서 썼습니다. 몇 동을 돌며 담요들을 나.. 2022. 11. 22.
🎬 옹고 1 교도소에서의 영화 상영 - 수요일 이른 아침 기상하여 옹고 (Hongo) 교도소에 갔습니다. 차의 외부 기온이 섭씨 7도 - 8도에 바람도 심하게 불었고, 몹시 추웠습니다. 야간 근무를 마치고 나오는 직원들의 표정도 하나같이 밝지 않았습니다. 내심 '이러다 영화 상영 취소되는 것 아냐?'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전기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영화 상영을 못하기 직전이었는데 전기님이 막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영화 장비 (스크린, 앰프, 프로젝터, DVD Player)와 빵모자 9 다즌, 양말 9 다즌, 치약 칫솔, 비누, 면도기 각 100개씩을 각각 1 봉지에 넣어 kit로 만든 것 등등을 잘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출입문, 철문 등을 10개나 통과했을지 싶습니다. 아마 15.. 2022. 11. 20.
🌺 옹고와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지난 9월 중순 NC의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한일철 목사님과 함께 옹고 (Hongo) 교도소와 엔세나다 (Ensenada) 교도소를 방문하여 사역할 때의 사진들은 바로 올렸었습니다. 교도소의 방들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많이 무거워집니다. 이렇게 10년, 20년, 30년을 지내기도 합니다. 이번 사진들은 그때 사진들 중에서 주로 제가 나온 사진들만 별도로 보관해오다가 이번에 이렇게 올립니다. 전에는 허락하에 우리가 카메라를 가지고 들어가서 사진을 찍기도 했지만 이제는 교도소 직원들만이 사진을 찍어줍니다. 사진들은 주로 담요들을 나누어 주는 장면들입니다. 엔세나다 교도소에서는 어렵게 허락받아 피자도 들여갔었습니다. 때로는 이렇게 재미있는 일도 시도합니다. 이렇게 교도소 사역도 할 수 있음이 감사+.. 2022. 10. 10.
🌺 올해 2차 담요 전달 - 엔세나다 교도소에 매해 겨울에는 멕시코의 여러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담요 전달하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 주 수요일에는 올해 2차로 엔세나다 (Ensenada) 교도소에 담요를 전달하였습니다. 여기는 Ensenada라고 Tijuana에서 약 120 km 떨어진 다른 도시입니다. Ensenada에 오가려면 이 해안도로를 타야 합니다. 물론 담요만 가지고 간 것이 아니고 이번에는 특별히 피자 35판도 준비해 갔습니다. 피자는 여자 재소자들에게만 별식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들의 생필품인 화장지와 면도기, 비누, 치약과 칫솔 등도 비닐봉지에 담아 가지고 갔습니다. 피자들을 나누어 준 후 음료수를 넣어주는 장면입니다. 피자를 나누어 주는 사진들도 많이 찍었을텐데 보이지가 않네요.. 여 재소자 쪽 사역을 마치며 교도.. 2022. 9. 23.
🌺 올해 1차로 옹고 II 교도소에 담요 전달 매해 겨울에는 멕시코의 여러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담요 전달하는 사역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 올해 1차로 옹고 (Hongo) II 교도소에 담요를 전달하였습니다. 물론 담요만 전달한 것이 아니고 담요 전달 전에 목사님께서 메시지도 전하였습니다. 담요 전달 후에는 Torta라는 멕시칸 식빵도 만들어서 먹도록 나누어 주었고, 저들의 생필품인 화장지와 면도기, 비누, 치약과 칫솔 등도 비닐봉지에 담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담요 전달은 NC의 Greensboro 한인장로교회의 후원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마침 Greensboro 한인장로교회 담임 한일철 목사님이 LA의 한 교회에서 집회가 있어서 집회를 마치고 저와 함께 멕시코를 방문하여 옹고 II 교도소에 가서 직접 담요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 .. 2022. 9. 21.
🎬 영화 상영 - H-2 교도소에서 거의 모든 교도소가 출입은 가능하지만 실내 모임은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 7월 25일(월)에는 티화나 아파트에서 82km 떨어진 H-2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H-2 교도소는 지난 6월 하순에도 영화 상영한 교도소입니다. 현재는 H-2 교도소에서 우리의 사역을 제일 많이 이해해주고, 또한 잘 협조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진도 바로 다음날 보내왔네요.. 이번에도 시간을 충분히 배정받아서 2시간짜리 [God's Not Dead]를 모두 상영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뚫어져라 영화를 봅니다. 영화 중간에 Torta와 음료수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Torta 재료들을 우리 팀들이 모두 준비해 와서 영화 상영 중 팀들이 뒤에서 모두 만듭니다. 이거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합니다... 2022. 7. 30.
🎬 옹고 1 & 2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 - 아직도 교도소에서의 영화 상영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들어가서 상영하였습니다. 더구나 이번에는 어려운(과거가 화려한) 형제들이어서 겨우 22명만 들어왔고, 경비도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이곳에서 영화 상영도 중요하지만 성경책도 주고 싶어서 1박스 (20권)를 가지고 와서 모두 잘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들에게 복음 전파를 위해서 이렇게 영화 상영으로, 또 성경책 전달로 노력해 봅니다. 이번 사역 사진을 교도소에서 이메일로 6장 보내왔는데 한결같이 화질이 매우 안좋아서 전부 보정해서 이만큼 살려냈습니다. ☆☆☆☆☆ ☆☆☆☆☆ ☆☆☆☆☆ 이번에도 시간을 충분히 배정받아서 2시간짜리 [God's Not Dead]를 모두 상영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뚤어져라 영화를 봅니다. 영화 중간에 Torta와 .. 2022. 7. 16.
🎬 영화 상영 - 옹고 2 교도소에서 지난 1월 27일 옹고(Hongo) 2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한 사진을 약 3주 후 이메일로 받아서 조금 전 정리하여 이렇게 올립니다. 저는 이렇게 좋은 기독교 영화 상영으로 복음 전파를 할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하며 계속 이 부분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영화 상영할 때 이 팀은 이렇게 "Torta"라는 식빵 재료들을 준비해 와서 영화 상영시 뒤에서 Torta를 완성하여 영화 상영 중간에 나누어 줍니다. 맛있어서 저도 꼭 1개씩 먹습니다. 이날 교도소에 갈 때 양말 10다즌, 빵모자 10다즌도 준비해가서 모두 잘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고 Bible Time에서 제작한 [성구암송 소책자] 150권도 가지고 가서 1인당 2권씩 나누어주며 한권은 자기가 읽고, 다른 한권은 다른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 2022. 2. 22.
□ 티화나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담요 넣어줌 엔세나다 교도소와 옹고 1 교도소, 옹고 2 교도소에 이어 티화나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주던 사진들입니다. 여기 티화나 교도소는 작년에 담요를 넣어주고 사진을 받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여러해 전 사진입니다. 이번에도 교도소에서 환영하며 사진은 잘 찍어놓고 며칠 후 겨우 3장의 사진을 보내와서 나중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여 어렵게 좀 더 많은 사진을 받았습니다. 여기는 옹고 교도소 보다는 조금 덜 춥지만 그래도 추운 곳이고, 항상 7천에서 8천의 재소자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각 방을 방문하며 담요를 넣어주었습니다. 담요값 모금이 쉽지않지만 이 안의 재소자들을 생각하면 담요값 모금을 위해 노력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의 담요 나누기에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2022.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