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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 - 소망 - 사랑 .....34

★ 내가 하나님을 믿는 일곱 가지 이유 내가 하나님을 믿는 일곱 가지 이유 -- 어느 과학자의 증언 -- 크레시 모리슨 우리는 아직도 과학시대의 동틀 녘에 살고 있다. 새벽의 햇빛이 밝아옴에 따라 빈틈없는 창조주의 훌륭한 솜씨는 한층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우리는 이제 어마어마한 발견을 했으니 그것은 과학 하는 겸허한 정신과 지식에 뿌리박은 믿음에 따라 깨달음에 한층 더 접근하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내 자신으로 말하면 하나님을 믿는 근거를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로 꼽을 수 있다. 첫째 : 우리는 흔들릴 수 없는 수학적 법칙을 통해 우주가 위대한 ‘공학적 지능’에 의해 설계되고 창조되었음을 입증할 수 있다. 동전 10개에다 1에서 10까지 번호를 매겨 호주머니에 넣고 힘껏 흔들었다고 생각해 보자. 그리고 나서 1번에서 10번까지 차례로 끄집어.. 2020. 12. 6.
★ 아이다 스커더(Ida Scudder) 비록 마지못해 가문의 전통에 따라 의료선교사가 되었지만, 가문 누구보다도 더 큰 업적을 이룬 한 Woman Missionary 아이다 스커더(Ida Scudder) - December 9, 1870 - May 23, 1960 - 역사상 가장 훌륭한 의료선교사 가문이 스커더 집안이었다. 스커더 집안의 의료선교사로서의 출발은 John Scudder로부터였다. 그는 뉴욕에서 젊은 의사로 활동했는데 선교사로 헌신하라고 하는 작은 책자를 읽고, 1819년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실론으로 건너갔다. 스커더 가족은 실론과 인도에서 36년을 봉사하였다. 그 기간에 13명의 아이들이 태어났으며, 그 중에서 9명이 장성하기까지 생존했다. 그리고 장성한 9명 중에서 7명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료선교사가 되었다. 스커더 집.. 2020. 12. 5.
어떻게 하늘 보좌에서 시골 말구유로 옮겨오셨습니까? 놀라워라, 눈부시어라! 하늘의 당신이 어떻게 이 땅의 아기로 오셨습니까? 어떻게 하늘 보좌에서 가난한 시골 말구유로 옮겨오셨습니까? 고마워라, 가슴 설레어라! 하나님 당신이 어찌 미천한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해 친히 오셨습니까? 어떻게 이 땅의 아기로 오셨습니까? 어떻게 하늘 보좌에서 가난한 시골 말구유로 옮겨오셨습니까? 낭패한 우리를 위로하고 용서하시려고 죄 많은 우리대신 십자가를 지시고 죽을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해마다 당신은 강보에 쌓여 어여삐 오십니까? 냉랭하게 식어가는 우리들 품안에 추운 겨울 한 밤중에 오십니까? 눈물겨워라, 가슴 뛰어라!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위의 시는 제가 1980년대에 어디에서 읽고 너무 좋아서 컴퓨터에 저장해 두었는데 작시자도, 시의 제목도 모릅니다. 몇 해 .. 2020. 11. 24.
[고난주간 묵상] - 당나귀, 그릇, 십자가 고난 주간 묵상 - 당나귀, 그릇, 십자가 - 일요일,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닷새를 두고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마지막 길이었다. 죽음의 길이었다. 평소 걸어 다니시던 예수님께서 제자를 시켜 당나귀 한 마리를 빌려오게 하시고 그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시내로 행진해 들어가셨다. 임금처럼 수레를 타지도 않고 장군처럼 말을 타지도 않고 짐을 싣는 나귀, 그것도 초라한 새끼 당나귀에 올라탄 예수님의 모습. 그것은 이기러 가는 것이 아니라 지러 가는 모습이며, 죽이러 가는 것이 아니라 죽으러 가는 것이며, 정복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위한 행진이었다. 빌려 탄 당나귀!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빌려 쓸 때 기적이 일어난다. 빌려 탄 당나귀 앞에 호산나 찬송의 개선가가 울렸고, 빌려 쓴 .. 2020. 11. 24.
영화 【쉰들러의 리스트】 "더 구할 수도 있었을 거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영화로 1994년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5개 부문을 석권한 예술성이 뛰어난 영화이다. 나치의 광기가 극성을 부리던 시절, 아돌프 히틀러에 대한 절대 충성과 반유대주의로 결속된 나치 집단이 한창 기세를 올리던 때, 단지 유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집단 수용소로 내몰리고 마지막에는 아우슈비츠의 연기와 재로 사라지는 비극이 벌어지던 때. 주인공 오스카 쉰들러는 수완이 좋은 독일인 사업가로 전쟁을 이용해 축재할 욕심을 품고 폴란드 크라코프에 날아든다. 전형적인 모사꾼인 쉰들러는 폴란드계 유태인이 운영하던 공장에 눈독을 들인다. 쉰들러는 그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히틀러 친위대 요원들에게 뇌물과 온갖 수단을 동원해 마침내 공장을 차지한다. 하지만 어느 날 유태인들이 나치의 손에.. 2020. 11. 24.
달리는 전도지 멕시코를 오가는 5번 Freeway 선상에서 가끔 만나던 컨테이너입니다. 달리는 전도지라고나 할까요? 미국에서 멕시코로 들어오는 국경 가까이의 Freeway 중간 도로에 저렇게 세워 두기도 합니다. 즉 멕시코로 들어오는 모든 차량은 저 문구를 보게 됩니다. 즉 엄청난 전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 오는 날 찍은 것입니다. 어느 날 티화나 5 y 10 근교에서 지나가는 저 컨테이너를 보았습니다. 어느 날 멕시코 국경으로 들어오던 저 컨테이너와 우리 한 형제의 빨간 승용차의 문구가 같은 것입니다. 빨간 승용차에 쓰여있는 "Jesucristo es el Señor"은 "Jesus Christ is My Lord"입니다. 정말 절묘한 순간 포착이 되었습니다. 운전 중 피곤하다가도 이 컨테이너를 보면 힘이 솟아.. 2020. 11. 9.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 그날 디나네 집 저녁 식사에 초대되어 갔는데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랐다. 아주 좋은 교육을 받고 이 동네에서 이름난 병원을 경영하는 원장 집이라는 곳이 방 하나와 부엌, 응접실이 딸린 아주 작은 집이다. 집 안에는 꼭 필요한 최소한의 가구와 집기들 밖에 없다. ... 의사가 되려고 돈과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여 공부했을 텐데 왜 이런 시골에서 병원을 하세요? “저는 돈을 벌고 명예를 얻으려고 의사 공부한 게 아닙니다. 내 고향 사람들을 도우려고 의사가 된 겁니다. 내가 태어난 이 모얄레 근처에는 예나 지금이나 말라리아나 콜레라같이 손쉽게 치료할 수 있는 병으로도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을 지키자는 게 제 꿈입니다.” “대단하시군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제가 나이로비에 있으면 .. 2020. 10. 30.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 Katie Davis Story Katie Davis 남부러울 것 없이 모든 것을 가지고 누리던 소녀 케이티 데이비스. 그녀가 가진 것을 모두 버리고 우간다로 떠난 이야기입니다. 케이티 데이비스는 18살 되던 해에 단기 선교로 3주간 우간다로 간다. 버려진 아이를 돌보는 고아원에서 14명의 아이를 돕는 자원 봉사를 하게 된다. 감수성이 예민했던 데이비스는 정말 충격을 받는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했지만 얼마 후에는 사랑을 그리워하는 14명의 아이들과 정말 친하게 지내게 된다. 그 때 데이비스의 운명이 바뀔 일이 벌어졌다. 잠을 자다가 눈을 떠보니 까만 아이들이 소복이 모여서 하얀 피부의 데이비스가 자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데이비스가 깨어나니 미안한 듯이 아이들이 다 피해 도망을 가는 것이다. 그중 '스쿠비야'라는 5살 먹.. 2020. 10. 30.
구별된 삶 구별된 삶 안데르센의 동화중에 '미운 오리 새끼'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엄마 오리가 알을 품어서 새끼들이 알을 깨고 나왔는데 아무리 봐도 이상스럽게 생긴 새끼 오리가 한 마리 섞여 있었습니다. 다른 오리 새끼들은 그 이상한 형제를 미워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혼자 쓸쓸히 호수 위를 헤엄치던 미운 오리 새끼는 자기와 똑같이 생긴 어미새를 만났습니다. 미운 오리 새끼는 바로 아름다운 백조였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살아나갈 때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미운 오리 새끼와 같은 취급을 받기가 쉽습니다. 바울이 빌립보에 있는 교인들에게 편지를 보낼 때,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빌 3:20) 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이 세상에서 사는 삶은 의미가 없고 하늘나라의 삶만을 고대하면서.. 2020.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