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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바닷가 석양...
최재민 선교사
2020. 10. 7. 12:37
한때 구제품 전달, 영화 상영, 인디오 마을 방문,
단기선교팀 안내 등으로 부지런히 San Quintin을 다녔습니다.
San Quntin은 여기
Tijuana에서도 약 5시간을 내려가야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바닷가에 있었는데
해가 지며 이렇게 멋진 Sunset이 연출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 2005년 4월 30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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