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니카에서 ---------
도미니카에서 - 영화 상영 전의 모습들
최재민 선교사
2020. 12. 21. 13:27
저의 제2의 고향과도 같은 도미니카에서의 사진들 입니다. 물론 벌써 오래 전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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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팀원들이 열심히 노방전도를 하던 모습입니다. 저 중앙에 보이는 저런 집이 하나 멕시코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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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카... 이런 빈민가에 피부도 검은 아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도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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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마다 돌아다니며 영화를 상영하고 그랬었습니다. 마을의 공원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일만한 장소를 찾아서 미리 스크린을 설치하고, 영화 상영을 준비하지요...
![]() 도미니카의 야자수들... 기가 막히게 아름답습니다. 맨 우측에 우리 집사람은 보이는 데우리 아이들은 못 찾겠네요. 아마 선교팀 삼촌들이나 이모들이 데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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