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회는 전부 Javier 형제 혼자 다닌 기록입니다.
제가 같이 가고 싶어도 혼자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믿어주었습니다.
모두 2015년 8월입니다.
471회 -
471회 마치고 나오다 찍은 저녁입니다. Javier 형제가 보내왔던 사진인데 제가 조금 보정한 것입니다.
영화 상영 전후로 저녁 무렵 너무 멋진 석양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472 - Tecate...
Tecate 재활원의 식량입니다.. 색상은 그럴듯해도 품질은 그렇지 못합니다.
여기는 식구가 많아 소비량이 엄청 많을 겁니다.
473 - 장애자 쉼터... Javier 형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474 - 473의 동일 장소...
475 -
476 - 여기도 아래 지도의 Tecate 재활원입니다. 한쪽에 여자들만 별도로 거주합니다.
영화 상영시 한때는 한쪽에 따로 앉아 남녀가 같이 보았는데 자꾸 문제가 발생된다고 합니다.
477 - Tecate 재활원... 여기가 처음에는 한동안 참 어색했는데 제법 먼 거리임에도 나중에는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478 -
479 -
480 -
모두 2015년 8월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두 Javier 형제가 다녀온 것입니다.
솔직히 좀 불안 불안했었지만 믿어주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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