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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26

? H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성경책 전달 . 성경책을 여러 교도소들에 들여보내기 위해 계속 기도하던 가운데 최근 H 교도소에서 이렇게 성경책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covid로 인하여 교도소 출입이 매우 어렵습니다). . 보통 이 안에서는 수갑을 채우지 않는데 이번 사진들은 잘 보면 전부 수갑을 하고 있습니다. 즉 이 친구들은 보통 인물들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죠? .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이 불쌍한 형제들 모두 모두 이 안에서 이번에 나누어준 이 성경을 읽고 거듭나기를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성경책을 전달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여기는 T 교도소입니다. 지난 4월 어렵게 성경책과 여러 가지 들을 가지고 들어가서 성경을 전달하였는데 아직까지 사진은 받질 못했습니다. . - https://blog.daum.net.. 2021. 5. 25.
★ 멕시코 근/현대사 연표 멕시코 근/현대사 연표 Modern History in Mexico 1810년 - Miguel Hidalgo & Costilla 신부가 9월 16에 독립 선언, 이를 '돌로레스의 절규'라고 함. 멕시코에서는 이를 기념하여 9월 16일을 독립기념일로 제정하고, 9월 15일 밤 11시에 'Viva Mexico'를 외침. 이달고 신부는 민중봉기 이후 총살당함. Miguel Hidalgo: Jose Clemente Orozco의 벽화 1813년 - Jose Maria Morelos 신부의 독립투쟁. 아카풀코 점령. - 그러나 1815년 스페인군에 체포되어 총살당함. Jose Maria Morelos가 도안된 현재의 화폐 1821년 - 300년만에 스페인의 지배에서 독립. - Criollos 출신 스페인 정부군 .. 2021. 2. 9.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멕시코시티 올림픽 제가 멕시코 선교를 하다 보니... 자연히 멕시코에 관계된 여러 가지들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지금부터 거의 50년 전인 1968년 10월에 개최되었던 멕시코시티 올림픽- 우리나라 서울 올림픽이 1988년에 개최되었으니 우리보다 딱 20년 전에 개최되었었습니다. 제가 우표들을 좋아하여 Google에서 멕시코시티 올림픽 우표들을 찾다가 다른 사건들도 찾아보게 되었었습니다. 멕시코시티 올림픽 로고 등 디자인도 아주 독창적입니다. 그 전 올림픽 까지는 그러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러 자료들을 참고하여 멕시코시티 올림픽에 대해 몇 가지 특징적인 부분을 간단히 정리하여 올립니다. / / ▶ Tlatelolco 광장 학살사건 1968년 10월 개막된 멕시.. 2021. 2. 9.
★ 씽꼬 데 마요(Cinco de Mayo) Cinco de Mayo 5월 5일을 스페인어로 ‘씽꼬 데 마요(Cinco de Mayo)’라 하는데 이는 1862년 5월 5일 멕시코의 수도인 Mexico City 근교 뿌에블라(Puebla) 전투에서 멕시코 군이 프랑스 군을 격퇴한 것을 기념하는 날을 말한다. 1810년 9월 16일, 이달고(Hidalgo) 신부가 스페인에 대항하는 독립전쟁을 시작했으며, 1821년 코르도바 협정으로 독립을 인정받았다. 멕시코가 독립한지 40년, 그리고 미국의 영토 확장 욕심을 감당하지 못해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북서부의 거대한 영토를 전쟁으로 빼앗긴 지 12년 후인 1860년에 멕시코 역사상 최초로 인디오 대통령인 베니토 후아레스(Benito Juarez)가 집권하였다. 무책임하고 이기적이었던 전임 지도자들, 식민지 .. 2021. 2. 9.
마치 공룡이 물을 마시는 듯한 바위 정말 정말 힘들게 바하(Baja) 끝 Cabo에 도착했습니다. 여기 Cabo에 오면 이 Arch 바위를 안보면 안되겠지요. 티화나에서 Cabo 까지는 1,600 Km가 넘고 구불구불한 길에 도로 폭도 좁고 갓길이 거의 없습니다. 도로도 패인 곳이 많아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활절 휴가기간이어서 정말 엄청 많은 관광객이 있었습니다. 대형 유람선도 2척이나 있었는데 또 한 척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저 멀리 어디엔가는 엄청 큰 덩치의 회색고래들이 Alaska를향하여 방향을 틀고 있을 것입니다. 저 푸른 바다로 당장 뛰어들고 싶은데 수영금지입니다. 영락없이 커다란 공룡이 바닷가에 나와서 바닷물을 마시는 그런 자세입니다. 이것은 반대쪽인데 해의 위치 때문인지 공룡의 눈까지 보입니다. 여기 Cabo가 많이 무더.. 2021. 2. 8.
너무너무 아름다운 칸쿤(Cancun)에서 - 2 이 포스팅의 제목을 "칸쿤에서" 그랬다가 너무 아쉬워서 "너무너무 아름다운 칸쿤에서"로 바꾸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1과 비슷하지만 사진이 많아서 2개로 나누어 올립니다.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2020년에 다시 갈 예정이었는데 코로나 땜시 취소되어 너무나 아쉽습니다. = 2009년 2월, Cancun = 2021. 2. 8.
▲ 멕시코의 다른 피라미드들 여러 차례에 걸쳐 멕시코 내의 여러 피라미드들을 소개하여 올렸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피라미드들은 아직까지 제가 직접 방문하여 본 것이 아니고 계속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눈이 뜨이면 가급적 컴퓨터에 저장하여 두었던 것들입니다. Coba Kabah Kabah Kabah Monte Alban Sayil Tula Tulum Tulum Uxmal Uxmal Uxmal Uxmal Uxmal Uxmal Uxmal Uxmal 2009년 Campeche에 갔었는데 왜 이 피라미드를 못 가보았는지 몹시 아쉽습니다. 멕시코와 미국 양국 정상이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 사진들을 정리하여 올리다보니 정구경(? Koo Kyung Chung) 님이 찍은 사진이 의외로 많습니다. 정말 이 분이 짝은 사진들이 .. 2021. 2. 1.
멕시코 새 500 페소- 멋있죠? 멕시코에서 가끔 새 지폐를 발행하는데 디자인들이 참 멋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최근에 유통되고 있는 500 페소 신권도 아주 멋집니다. 그동안 유통되고 있는 위의 지폐는 뭔가 좀 그랬는데 이번에 새로 발행되면서 디자인이 조금 더 새련 되어졌습니다. Juarez with his sister Nela (left) and wife Margarita 최근 유통되기 시작한 500 페소 신권(아래) 제가 아주 좋아하는 분으로 오래전부터 이 분을 한 번 소개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위키 백과에서 그분에 대한 소개를 옮겨옵니다. 베니토 후아레스(Benito Pablo Juarez Garcia, 1806년 3월 21일 - 1872년 7월 18일)는 멕시코의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법률가로, 1857년부터 1872년까지 멕시코의.. 2021. 2. 1.
원훼밀리교회 - H-II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줌 겨울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옹고(Hongo) II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주기 위해 토랜스 One Family 교회 (담임 장경일 목사님)에서 12분이 오셨습니다. 21일 오전 티화나에서 만나 빌린 차에 담요를 싣고 2시간 반 정도 동쪽에 위치한 옹고 교도소에 갔습니다. 담요를 나누어 준 장소는 두곳인데 먼저 나누어준 곳 사진은 며칠 전 올렸고, 여기는 두번째 장소입니다. 여기는 최근 다른 교도소에서 여기로 이송되어 온 재소자들로 아무것도 없는 재소자들이었습니다. 제게 헌금만 전달하여 우리가 할 수도 있지만 토랜스니까 한 번 방문하시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신 겁니다. 이렇게 하여 멕시코를, 교도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참새 방앗간... 우리가 늘 옹고 교도소 사역을 마치면 .. 2021.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