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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선교9

□ 코너스톤 (Piedra Angular) 교회 설립 6주년 회고.. . 티화나의 몹시 가난한 동네인 Alamar의 한 목사님의 초대로 2008년 5월 영화 상영을 갔다가 너무 악취도 나고, 모기들도 많아 '이것이 시작이자 끝이다'.. '다시는 안 온다'... 했는데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또 세 번이 되고... 그러다가 2015년 봄에는 교회까지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그해, 즉 2015년 6월 마지막 주일에 첫 예배를 드렸는데 그날을 교회 설립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교회 건축을 시작할 때 전기는 들어왔지만, 전압이 매우 약해서 어떤 기계들을 사용하기가 아주 어려웠습니다. 당시에는 수도도 들어오지 않았고 물차가 물을 팔러 다녔습니다. 그 물을 여러 통씩 사서 기초 공사 때 사용해야 했습니다. 참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돕는 손길, 또는 필요한 사람들을.. 2021. 7. 4.
2017 : 다시 메디칼 선교팀이 산동네에 오다(2-2) 지난 토요일 티화나의 한 산동네인 Nido de Aguilar의 Mas Que Vencedores 교회에서 진행되었던 의료선교 사역 현장입니다. 지난 4월과 10월에 이어 다시 GMMA에서 내과와 산부인과 의사, PA, 치과의사, 발 전문의, 물리치료사, 직업치료사, 간호사, 약사, 한의사와 의대생 등 총 38명의 대규모 의료진이 찾아온 것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계속 왔습니다. 진료과가 많아도 계속 오는 주민들로 의료진 모두 엄청 고생했습니다. 아~~~ 무엇보다도 중간중간에 이렇게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습니다. 특히 치과 진료는 거의 오후 4시까지 이어졌습니다. 짐을 정리하고, 마침 기도를 하고 차에 탄 시간이 오후 4시 반이 지났었습니다. 이러한 Medical Mission은 저의 오랜 기도제.. 2020. 12. 28.
2017 : 다시 메디칼 선교팀이 산동네에 오다(2-1). 티화나의 한 산동네인 Nido de Aguilar의 Mas Que Vencedores 교회에서 진행되었던 의료선교 사역 현장입니다. 지난 4월과 10월에 이어 다시 GMMA에서 내과와 산부인과 의사, PA, 치과의사, 발 전문의, 물리치료사, 직업치료사, 간호사, 약사, 한의사와 의대생 등 총 38명의 대규모 의료진이 찾아온 것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계속 왔습니다. 진료과가 많아도 계속 오는 주민들로 의료진 모두 엄청 고생했습니다. Mas Que Vencedores 교회 교인들이 무엇이든지 척척 잘 도와주어서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치과 진료는 거의 오후 4시까지 이어졌습니다. 너무나 수고 많았습니다. 짐을 정리하고, 마침 기도를 하고 차에 탄 시간이 오후 4시 반이 지났었습니다... 2020. 12. 28.
2017 : 티화나 판자촌 동네에서 의료 봉사 진행(2-2) 지난 토요일 티화나 청계천(Alamar) 교회에서 진행되었던 의료선교 사역 현장입니다. GMMA에서 총 33명의 의료진이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찾아온 것입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사진을 올립니다. 앞에도 썼었지만 매우 매우 가난하고 불쌍한 이 동네 주민들 한사람한 사람 한 사람 정성껏 치료하여 주는 모습을 보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 귀한 팀을 보내주신 GMMA의 Dr. Sang Hoon Ahn 집사님과 이번 팀의 리더로 수고한 Dr. Iris Lee와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수고해 주신 현지인 Dr. Jose Ramirez 목사님과 미국인 Nurse(?) 부부, 통역(Interpreter)으로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과 이 동네 아이들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한 Mas Q.. 2020. 12. 28.
2017 : 티화나 판자촌 동네에서 의료 봉사 진행(2-1) 지난 토요일 티화나 청계천(Alamar) 교회에서 진행되었던 의료선교 사역 현장입니다. GMMA에서 총 33명의 의료진이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찾아온 것입니다. 청계천 교회에 도착하여 먼저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이 치료, 물리치료, 기본 건강 검진도 받고 주의 사항도 듣고 약을 타고 그랬습니다. 최근 이 동네에서 불이 났었는데 그때 화상을 입은 환자도 찾아왔었습니다. 매우매우 가난하고 불쌍한 이 동네 주민들 한 사람 한 사람 정성껏 치료하여 주는 모습을 보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러한 Medical Mission은 저의 오랜 기도제목이었는데 이제 뭔가 점점 이루어져 가는/ 진척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이 귀한 팀을 보내주신 GMMA의 Dr. Sang Hoon Ahn 집사님과 이번.. 2020. 12. 27.
2017 : 38명의 의료팀 - 티화나 판자촌에서 진료 GMMA (Global Medical Missions Alliance, 대표 안상훈 집사)에서 치과 전문의와 의대생들을 포함 38명의 의료팀이 멕시코 티화나의 한 판자촌 동네에서 아주 귀한 1일 의료선교가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국경을 통과하여 현장에 도착하여 파트별로 장비들을 셋업 하는 동안 의대생들은 2파트로 나뉘어 전도지를 나누어주며 주민들을 불러왔습니다. 티화나 제가 사는 아파트의 닥터도 불렀는데 와서 조용히 한 부분을 담당하여 주었습니다. Muchas gracias, Carolina! 교회 안에서는 여러 파트로 나뉘어 의료 진료가 진행되었는데 가난한 동네 주민들의 이도 치료해 주고 건강도 체크하며 많은 상비약들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틈틈이 환자들을 붙잡고 열심히 기도해 주는 모습 또한 감동이었습.. 2020. 12. 22.
도미니카에서 - 의료 진료하던 모습들 도미니카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던(1989. 8 -1996. 3) 당시 찍은 많은 사진 중 슬라이드로 되어있던 것들을 사진으로 만들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보고 또 보아도 참 신기하고, 참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했던 그때였습니다. 아래처럼 NY에서 소아과 닥터이신 박범열 집사님께서 단기 선교팀과 함께 두번 여름에 오셔서 의료진료도 했었지요... 선교팀으로 와서 많은 수고를 했던 젊은이들이 지금은어데서 무엇을 할까요? 이제는 이렇게 사진으로나 보아야 도미니카가 어렴풋해집니다. 지금은 많은 선교사님들이 도미니카와 아이티 선교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줄로 압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여러모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의사역과 가정과 건강을 지켜주시길 기도드리며... 2020. 12. 22.
2014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의료 사역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 의료 사역 무슨 뜻이냐구요?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 의료 사역 이 말입니다. 장고끝에 2004년 1월부터 시작한 멕시코 선교- 이제 10년을 넘어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2014년 1월... 그 첫 토요일인 4일 대규모 의료팀 중심의 1일 선교팀이 티화나 달동네 미니초등학교에서 멋진 의료 사역이 펼쳐졌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의료장비를 실은 차를 멕시코 국경에서 시비를 거는 바람에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했습니다. 또 전압이 약해 전기가 자주 나가는 바람에 또 힘들었구요... 그럼에도 의료팀 모두 주어진 시간동안 아주 열심을 다해 수고해 주었습니다. 할렐루야!!!!! 여러 악조건 속에서 너무너무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May God bless yo.. 2020. 12. 9.
★ 아이다 스커더(Ida Scudder) 비록 마지못해 가문의 전통에 따라 의료선교사가 되었지만, 가문 누구보다도 더 큰 업적을 이룬 한 Woman Missionary 아이다 스커더(Ida Scudder) - December 9, 1870 - May 23, 1960 - 역사상 가장 훌륭한 의료선교사 가문이 스커더 집안이었다. 스커더 집안의 의료선교사로서의 출발은 John Scudder로부터였다. 그는 뉴욕에서 젊은 의사로 활동했는데 선교사로 헌신하라고 하는 작은 책자를 읽고, 1819년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실론으로 건너갔다. 스커더 가족은 실론과 인도에서 36년을 봉사하였다. 그 기간에 13명의 아이들이 태어났으며, 그 중에서 9명이 장성하기까지 생존했다. 그리고 장성한 9명 중에서 7명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료선교사가 되었다. 스커더 집.. 2020.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