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41 🌏🌎 연합선교교회에서 1일 선교 오심 - 지난 3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LA North Hollywood의 연합선교교회(담임 김종호 목사님)에서 1일 선교를 오셨었습니다. 이번에도 Alamar의 Piedra Angular 교회를 방문했는데 교회에서 많은 주민들도 초대하고 음식도 푸짐하게 준비하는 등 여러 가지로 열심히 잘 준비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렇게 교회와 커뮤니티가 함께함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 교회가 작년에는 세 차례 방문하였고, 금년에는 처음입니다. 아마 올해 안에 두 번 정도 더 오실 것입니다. 이렇게 오신지가 20년도 넘습니다. 계속 오시는 최청학 장로님은 멕시코 방문만 이번이 111번째라시는데 거의 전부 저와 관련해서 오신 것이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렇게 귀한 발걸음과 남가주의 많은 교회들의 방문.. 2026. 4. 10. 🎬🎬 860-861번째 영화 상영 - 860번째 영화 상영 - 이번의 영화 상영은 티화나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Rosarito의 한 재활원입니다. 이번의 영화는 그리스도인(Christian)이 멸망을 앞둔 장망성을 떠나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여행하는 내용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천로역정》(天路歷程, Pilgrim’s Progress)이었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이 멸망에서 구제되어 하늘나라에 이르기까지의 고난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저자의 생전에 이미 11판까지 나왔고 판마다 각각 1만 부씩이나 인쇄되었다고 합니다. 이 부수는 당시로서는 엄청난 숫자였으며, 역대 신앙 서적 중 성경 다음가는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위키백과 참조 늘 그렇듯이 Long Beach 박 집사님네 가게에서 받아온 과자를 가지고 가서 영화 상영 중간에 간.. 2026. 4. 6. 🌏🌎 Las Vegas 필그림교회에서 설교와 선교보고 - 3월 네째 주일은 멀리 라스베가스 필그림교회(담임 남덕종 목사님)에 가서 1부 예배와 2부 예배에서 설교/선교보고를 하였습니다. 이 필그림교회에서만 2019년 이후 5번째 설교/선교보고였습니다. 필그림교회 담임 남덕종 목사님... 사정상 이번에도 항공편으로 다녀왔습니다. 항공사진은 아마도 California 주를 벗어나 Nevada 주 상공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사막, 사막, 사막입니다. 비행기 창가에서 끝없는 사막을 보며 교회에서 한참 많이 불리던 복음성가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장 9절 말씀을 바탕으로 한 이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그러면서 생명을 걸고 앞장서서 일했던 수많은 선교사님들의 헌신이 생각 나서 한참동안 울컥했습니다. L.. 2026. 4. 3. 🌏🌎 2월과 3월에 있었던 일들 (B) - 저의 사역 소식들을 facebook에는 그런대로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그런데 여기 블로그에는 잘 안 올려지고 있네요. 아무튼 2월과 3월에 있었던 일들을 늦게야 여기에 올립니다. 원장님의 쾌유(快癒)를 기원합니다. 티화나에 커다란 양로원이 있습니다. 매우 많은 노인 환자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치매 환자에, 휠체어 생활 등이 주인데 그 많은 노인 환자들을 돌보시는 양로원 원장님(목사님)으로부터 며칠 전 밤중에 전화가 왔었습니다. 아파서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어제 티화나에 도착하여 오늘 찾아뵈려고 전화하니 퇴원하여 집에 계신다고 집으로 오라 하여 찾아갔습니다. 마침 집 마당에서 한 20여 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더군요. 잘 걷지를 못해 워커에 의지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목사.. 2026. 4. 2. 🌏🌎 2월과 3월에 있었던 일들 (A) - 저의 사역 소식들을 facebook에는 그런대로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그런데 여기 블로그에는 잘 안 올려지고 있네요. 아무튼 2월과 3월에 있었던 일들을 늦게야 여기에 올립니다. 가나교회에서 설교와 선교보고 - 앞주는 LA와 티화나에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그러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LA 멀리 높은 산들에는 하얀 눈이 수북이 쌓여 멋진 장면을 이루고 있습니다. 달려가서 눈도 밟아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마음만은... 1주일 전인 앞주에는 남가주 South Bay의 가나교회(담임 안병권 목사님)에서 말씀 선포와 선교 보고를 하였습니다. 가나교회에서 여러 번째 이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의 사역 소식이 가끔씩 교회 주보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이리하여 가나교회 교인들은 .. 2026. 3. 31. 🎬🎬 856-859번째 영화 상영 - 856번째 영화 상영 - 기독교 영화 상영 – 정말 좋은 복음 전파의 도구입니다. 새해에도 여전히 여러 재활원들에 찾아가서 영화 상영을 할 것입니다. 물론 어렵지만, 교도소에서도 영화 상영을 할 것입니다. 앞 주인 1월 마지막 주에도 한 재활원에 가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이 재활원도 가끔 찾아가서 영화 상영하는 곳 중의 한 곳입니다. 이번에는 Pastor Alejandro도 동행했습니다. Pastor Alejandro에게 잠시 메시지를 전하도록 하였습니다. 857번째 영화 상영 -몹시 바람이 불던 앞주 수요일 857번째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처음 방문한 재활원입니다. 이 재활원은 약간 언덕배기 위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재활원의 지붕이 함석지붕이어서 바람에 덜그럭거리기도 했지.. 2026. 3. 2. 🌏🌎 어느 사역자 모임에 참석 - 1월 마지막주인 지난 주말 LA 어느 사역자 모임에 참석하여 각자의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도 간단히 멕시코 사역을 소개했습니다. 어느새 멕시코 선교만 22년이 지나 23년 차가 되었습니다. 1989년 8월 도미니카 선교사로 떠났던 때부터 계산하면 37년째가 되는군요. 지금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역 소개 후 서로의 사역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침 초대받은 곳의 주변이 멋져서 사진도 여러 장 찍었습니다. 멋진 곳에 초대해 주시고, 맛있는 음식과 좋은 선물까지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 2. 10. 🌏🌎 요즈음은 - 새해 들어 요즈음은 티화나의 여러 교회들도 방문하고, 그동안 잘 만나지 못했던 옛 동료들도 연락하여 만나는 등의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사역해온 이야기, 자녀들 이야기 등을 나누다 보면 세월의 빠름을 새롭게 느끼기도 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주님을 만나 “변함없이” 또는 “한결같이” 주의 길을 걷고있는 동지들을 만나면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가 넘칩니다. 2026. 1. 30. 🎬🎬 한 재활원에서 새해 첫 영화 상영 - 1월 두 번째 수요일은 한 재활원에 가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작년 말로 854회의 영화 상영을 마쳤고, 이것이 새해 첫 영화 상영이자 855번째 영화 상영이었습니다. 1년에 몇 번은 교도소에서도 영화 상영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재활원에서 영화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는 대부분의 형제들 모습이 너무나 진지합니다. 영화 상영 시 Long Beach 박 집사님네 가게에서 지원받은 과자들을 간식으로 나누어 줍니다. 이렇게 좋은 기독교 영화로 복음을 전파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 2026. 1. 27. 이전 1 2 3 4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