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34 🌏🌎 요즈음은 - 새해 들어 요즈음은 티화나의 여러 교회들도 방문하고, 그동안 잘 만나지 못했던 옛 동료들도 연락하여 만나는 등의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사역해온 이야기, 자녀들 이야기 등을 나누다 보면 세월의 빠름을 새롭게 느끼기도 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주님을 만나 “변함없이” 또는 “한결같이” 주의 길을 걷고있는 동지들을 만나면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가 넘칩니다. 2026. 1. 30. 🎬🎬 한 재활원에서 새해 첫 영화 상영 - 1월 두 번째 수요일은 한 재활원에 가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작년 말로 854회의 영화 상영을 마쳤고, 이것이 새해 첫 영화 상영이자 855번째 영화 상영이었습니다. 1년에 몇 번은 교도소에서도 영화 상영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재활원에서 영화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는 대부분의 형제들 모습이 너무나 진지합니다. 영화 상영 시 Long Beach 박 집사님네 가게에서 지원받은 과자들을 간식으로 나누어 줍니다. 이렇게 좋은 기독교 영화로 복음을 전파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 2026. 1. 27. 🥋🥋 우리 시대 때 이소룡 영화 못 보신 분 없겠지요. 미연방우정국(USPS)이 전설적인 배우이자 무술가인 이소룡(Bruce Lee)을 기념하는 새 우표를 발행합니다. 물론 전에도 이소룡의 얼굴을 중심으로 우표를 발행했었습니다.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 디자인에는 이소룡의 상징적인 공중 발차기 모습이 담겼습니다. 우표 오른쪽에는 ‘BRUCE LEE’와 ‘USA FOREVER’라는 문구가 세로로 인쇄돼 있으며, 이소룡의 발차기가 마치 송판을 격파하듯 글자를 가르는 듯한 각도로 배치돼 역동성을 더했습니다(첫 번째 사진). 이 우표를 보며 한 집사님이 떠올랐습니다. San Francisco 한 교회에서 멕시코 단기 선교팀으로 와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며 훨훨~~ 날던 이형호 집사님이 생각났습니다. 이형호 집사님이 작은 시골 교회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다가 .. 2026. 1. 23. 🌏🌎 LA 소망선교교회에서 선교보고 - 새해 첫 달인 1월 11일(주)은 LA 한인타운에 있는 소망선교교회(담임 김영호 목사님)에서 말씀 선포와 선교 보고를 하였습니다. 다른 선교사님들도 그렇게 하겠지만 저도 짧게 말씀을 전하고 사역 중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여주며 사역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망선교교회는 교회를 시작한 2008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도와 선교비 후원으로 협력하고 있는 아주 귀한 교회입니다. 요즘 새롭게 느끼는 단어가 있는데 "한결"이라는 단어입니다. 쉽지 않은 실행인데 "한결같은"이 참 좋습니다. 예배 후 전용성 목사님과 사모님, 김영호 목사님, 장로님 등과 함께 기념으로 찰칵!!! 이렇게 저의 멕시코 선교에 귀한 기도와 선교비로 협력해 주시며 이렇게 말씀도 전하고 사역 보고도 할 수 있도록 불러.. 2026. 1. 19. 🌏🌎 H-3 교도소에서 생필품과 음식 나눔 - 12월 둘째 주에 계획되었던 H 교도소 사역이 하루 전 갑자기 취소되었었습니다. 그리고 1주일 후인 12월 셋째 주에 다시 가능하다하여 여러 형제들이 함께 가서 화장지/면도기/비누/치약/칫솔 등이 든 많은 키트들과 엄청 많이 준비한 음식을 가지고 가서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엄청 많이 준비하여 갔습니다. 이번에는 일일이 각 동의 방들을 돌며 키트도 나누어 주고, 음식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는 절호의 전도 기회로 생각하여 티화나 아파트에 보관하고 있던 명함식 전도지를 가지고 가서 일일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1주일 앞두고 정말 아름다운 나눔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역 마치고 모두 파킹장에서... 사역 마치고 모두 중국집으로... 형제들이.. 2026. 1. 9. 🌏🌎 캐러밴들 거처에 아이들 담요/컵라면/전도지 나눔 - 많이 되돌아갔지만, 아직도 티화나 커다란 교회에 머무는 캐러밴들 거처에 아이들 담요/컵라면/과자들/전도지를 가지고 가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러한 물품들을 필요로 하는 곳들이 많고 다 감당할 수는 없지만, 영화 상영하며 알게 된 곳들 가운데 더 필요한 곳들에 나눔을 실시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사랑은 이웃 사랑으로 흘러갑니다. 많은 담요와 컵라면, 과자들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전도지입니다. 이렇게라도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자 함입니다. 한 아이의 엄마가 아들이 말씀을 집중하여 듣도록 함께 귀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이 나눔도 지난 12월 Florida에서 오셨던 John Kim 목사님 교회의 후원금으로 구입한 것입니다. 그리고.. 2026. 1. 6. 🌏🌎 건축중인 교회에 의자 20개 사줌 - 티화나 변두리에 자리한 "La Hermosa", 즉 "아름다운교회"가 잘 건축되고 있습니다. 자기 집 마당을 교회로 건축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건축 기술이 있어서 직접 건축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교회를 방문했을 때 의자들이 이렇게 펼쳐져 있었는데 의자들이 매우 매우 낡았더군요. 그때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그동안 방문할 때마다 공사로 인한 먼지 때문에 의자들을 한쪽에 모아놓고 천으로 덮여있어서 잘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김 목사님 교회의 지원으로 새 의자들을 사 간 것입니다. 멀리 Florida에서 오셨던 John Kim 목사님...벌써 네 번째 방문인데 오실 때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리고 새 의자들 -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Happy, Happy, So Happy!!! .. 2026. 1. 2. 🎄🎄 크리스마스 우표 몇 장 소개 - 성탄절을 지나며 크리스마스 우표 몇 장 올립니다. 첫 번째 우표는 -엄밀히 말하면 우표는 아니지만- 미국성서공회 (American Bible Society)에서 2 목동을 모자이크화하여 발행한 디자인인데 제가 매우 좋아합니다. 두 번째 우표부터는 좀 코믹한 크리스마스 우표입니다. 아래 우표부터는 크리스마스 섬(Christmas Island)에서 발행한 우표입니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선물 배달하러 가는 썰매에 게(crab)가 매달려있기도 하고(조금 엉성), 선물도 게(crab)들이 받습니다(그 섬에 홍게/red crab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물 보따리를 옆에 두고 해먹에서 휴식하는 장면과 파라솔 아래에서 산타 옷은 어데다 두고 반바지에 냉커피(?) 한 잔 하며 휴식하는 장면은 매우 유.. 2025. 12. 31. 🎄🎄 Feliz Navidad!!! 🎄🎄 Merry Christmas!!! 고마워라, 가슴 설레어라! 하나님 당신이 어찌 미천한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해친히 오셨습니까?어떻게 이 땅의 아기로 오셨습니까?어떻게 하늘 보좌에서가난한 시골 말구유로 옮겨오셨습니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 교도소 내 벽에 그려있던 그림입니다. 제 앞의 뭉치들은 담요들입니다.재소자들에게 나누어주기 전입니다. 매해는 아니지만 겨울철에 이렇게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추운 H 교도소에서 조금 떨어진 한 식당의 벽난로입니다. 너무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맨 위는 제가 매우 좋아하는 성탄 시의 일부입니다. Christmas 즈음에 아무리 묵상해도 깊은 울림이 있는 시로 이 시로 저의 성탄 인사를 대신합니다. - 사진들은 멕시코 교도소 사역 중 겨울철에 찍었던 사진들의 일부입니다. 2025. 12. 23. 이전 1 2 3 4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