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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러밴들 (임시) 거처에서의 영화 상영 & 과자들 나누어 줌 - 수요일 캐러밴들 (임시) 거처에 다시 가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지난 12월 마지막 주 수요일의 영화 상영하러, 새해 첫 주인 목요일은 전 선교사님의 아이들 담요 선물 전달을 위해 방문했으니 3주째 계속 방문한 것입니다. 앞에 놓인 박스들은 전부 과자들입니다. 이 외에도 차에 더 있었는데 영화 상영 마치며 전부 꺼내와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여기에는 멕시코 남부 및 중미의 여러 나라들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매우 많이 머물고 있어서 늘 관심이 가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과자가 많아서 영화 시작 직후에도 나누어 주었었습니다. / / 아래는 영화 상영 후 과자들을 나누어 주던 사진들입니다. 영화 상영 중간이나 영화 상영 후 거의 현장에서 수고하는 리더들에게 과자를 나누어 주도록 합니다. 그러면 그 형제들이 아주.. 2023. 1. 24.
🌺 지금은 "생명샘교회" 건축중 멕시코 사역 중 여러 교회 건축에도 관여했었습니다. 모든 교회 건축이 순조롭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과정 과정이 어려웠지만 잘 건축된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교인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뿌듯하기도 합니다. 지금도 티화나 외곽의 한 교회인 "생명샘교회" (Iglesia Fuente de Vida)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린 뒤의 교회 앞 비포장 도로가 이렇습니다. 교인들도 많지 않고 목사님이 외부의 일을 해야 해서 더욱 더딥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품고 건축을 돕고 있습니다. 지붕은 천막이고, 바닥은 흙바닥입니다. 그야말로 "천막교회"입니다. 지금 미국 LA인데 아침부터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습니다. 마치 길가에 세워둔 차들을 비가 쓸어내릴 것처럼 빗물이 흘러가고.. 2023. 1. 19.
🌺 캐러밴들 (임시) 거처 아이들에게 담요 선물 앞 주 목요일, 그러니까 새해 첫 목요일은 Jay 전 선교사님이 LA에서 기증받아 오신 아이들용 담요 100개를 캐러밴들 (임시) 거처 아이들에게 선물하였습니다. (1주일 전, 즉 12월 마지막 수요일 영화 상영한 곳이어서 아이들이 이번에도 영화 상영 온줄 알더군요. ㅎㅎ) 한 아이가 어느덧 빈 박스안에 들어갔네요.. 사진 중간에 Jay 선교사님과 제가 같이 서서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물론 Jay Jun 선교사님과 동행했습니다. 엄청 많은 아이들 중 어떻게 100명에게만 나누어 줄 수 있을까? 했는데요... 의자를 10개씩 10줄로 맞춰놓고 아이들 나이대로, 즉 4살부터 5살, 6살... 이렇게 앉게 하니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점퍼때문에 사진이 잘 안보여서 점퍼를 벗고 다시 찍었습니다. ㅎㅎ 교회 앞 약.. 2023. 1. 14.
🎬 새해 첫 영화 상영 -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수요일인 1월 4일, 새해 첫 영화 상영을 위해 티화나 아파트에서 동쪽으로 81km 떨어진 옹고(Hongo) 재활원으로 갔습니다. 화요일까지 비가 와서 산길을 뚫어 만든 고속도로를 달리는 동안 공기가 너무나 상쾌했습니다. 기온도 싼득싼득하다고 하나요? 춥지만 상쾌한 공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공기는 겨울철에 이렇게 비가 오고 나야 제맛입니다. 새해라고 싱숭생숭도 하고, 일기예보는 계속 비가 온다는데 누가 나를 환영할까? 이번 주는 쉬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단호하게 "아니야!" 이럴 때 별로 할 일 없이 푹 쉬고 있는 재활원들의 형제들에게 찾아가서 좋은 영화를 보여주는 거야!!! 이러고 전화 통화 .. 2023. 1. 11.
🌺 미국에서 싣고 오는 물품들 - 이렇게 쓰입니다. 감사하게도 미국의 여러 곳에서 많은 물품들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특히 매주 Long Beach 박 집사님네 가게에서 여러 박스의 과자들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몇 박스씩 놓여있는 것들은 대부분 과자들입니다. 이 과자들은 주로 영화 상영 시 나누어 주는데 아주 좋은 간식이지요. 이 외의 다른 물품들도 멕시코 곳곳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멕시코 국경에서 물건이 조금만 많으면 세금을 물리려고 합니다. 멕시코로 들어올 때 잘 통과만 시켜주면 더 많은 물품들을 가져올 수 있는데 국경 통과가 점점 어려워져서 아주 피곤합니다. 어느 분은 식사 시간이 지나면 인격이 변한다던데 저는 제가 가져오는 물품들에 세금을 내라고 하면 점잖은(ㅎㅎ) 제 인격도 변합니다. ㅠㅠ 과자들을 비롯하여 마.. 2023. 1. 8.
🎬 캐러밴들 (임시) 거처에서의 영화 상영 -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 주 수요일, 그러니까 2022년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멕시코 남부와 중미의 여러 나라에서 올라온 캐러밴들이 임시로 머무는 거처에 가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연말이라고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날씨마저 금세 많은 비가 내릴 듯 하늘에는 먹구름이 끼어있어 더욱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연락을 하였습니다. 앞의 박스들은 Long Beach에서 받아간 과자들입니다. 전에 LA에서 받았던 양말들도 있습니다. 모두 진지합니다. 그랬더니 여기에서 입구 약 300-500m는 비포장에다 진흙인데 비까지 내려서 길이 아주 안 좋다고... 저도 한두 번이 아니니 짐작은 가지만 오죽하면 이렇게 말할까... 그래도 비도 와서 춥고, 연말이어서.. 2023. 1. 6.
🌺 Christmas 우표들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지내며 facebook에 이런 우표들을 올리고 싶어서 이렇게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많은 분이 학창 시절 우표수집을 했었을 겁니다. 지금은 우표수집을 안 하지만 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때의 우표들이 지금도 책장 한곳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쩌다 가끔 구글 이미지로 우표들을 찾아보다가 디자인이 멋있거나 기독교 색채가 짙은 우표들은 컴퓨터에 저장/보관하기도 합니다. 2011/2012년 12월쯤에 발행된 미국 크리스마스 우표 - Very good!!! 기독교 국가라는 이 미국에서 정말 오랜만에 크리스마스 우표다운 크리스마스 우표가 발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당시) 제가 22일 이 우표를 구입하러 동네 우체국에 갔더니 이 우표만 없고 다른 그저 그런 성탄절 우표만 있더군.. 2023. 1. 5.
🎬 Tecate에서의 영화 상영 - 12월 22일 목요일에는 티화나 아파트에서 52 km 떨어진 Tecate의 한 재활원에 가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이곳 재활원에서 영화 상영을 한지도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멕시코로 들어오기 직전 마지막 육교 위에 저런 컨테이너가 자주 세워져 있습니다. 물론 저런 컨테이너가 Freeway를 달리기도 하는데 정말이지 제게는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 컨테이너 회사가 잘 운영되기를 기도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어색하고 이상했는데 가끔 가다 보니 이제는 편안합니다. 이번에는 배가 고파 밥도 얻어먹었습니다. Long Beach 박 집사님네 가게에서 받아온 과자들 - 영화 상영시 너무나 좋은 간식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 안에서 별로 할 일 없이 지내는 저들에게 이렇게 영화로 예수님.. 2023. 1. 2.
🎬 Maneadero에서의 영화 상영 - 지난 수요일, 티화나 아파트에서 남쪽으로 131 Km 떨어진 Maneadero의 커다란 교회에 가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131 Km 이지만 2시간 이상을 운전해야 합니다. 여기는 Ensenada에서 사역하시는 Chris 선교사님의 안내로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선교사님 댁에서 사모님의 환상적인 요리 솜씨로 맛있는 점심을 하고 현장에 갔습니다. Ensenada까지 약 100 km는 이런 해안도로를 운전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날씨가 좋아서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바닷가쪽으로 가끔 서있는 야자수들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저를 믾이 많이 칭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 지도는 티화나 우리 아파트에서 엔세나다 교도소까지의 해안도로입니다. Ensenada에 들어가며 찍은 야자수입니다... 2022.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