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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34

🌺 일상 & 주일예배에서 말씀도 전하고… 지난 4월 하순 티화나에서 어느 곳에 잠시 들렸는데 이 멋진 회색고래 (Gray Whale) 꼬리 사진이 걸려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엄청 커다란 덩치의 회색고래들이 멀고 먼 Alaska에서 이쪽 멕시코 Baja California 만까지 내려와서 새끼를 낳고, 새끼와 함께 다시 Alaska까지 올라갑니다. 정말 기나긴 항해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보통 그들이 미국 California 쪽 태평양을 헤엄쳐 지나가는 1월부터 3월까지 고래 구경 시즌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보고 싶었지요.. 보았을까요? 한 번은 엄청 기대하고 나갔는데 등만 조금 보았고... 수년 후 아주 제대로 보았습니다. 정말 바다에 뛰어들고 싶었지만, 너무 추워서 포기했었지요.. 이 어미 고래들이 새끼를 낳기 위해 여기.. 2022. 5. 26.
Alaska 방문 중의 사진들 - 4 Alaska 방문 중 찍은 사진들이 많아서 이렇게 몇 차례로 나누어 올립니다. Camp fire 동행...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Alaska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올 때는 비행기로 돌아왔습니다. 아주 늦은 밤 비행기인데 멕시코로 단기선교 왔던 학생들이 앵커리지 공항에 모두(일부) 나왔습니다. 공항에 나오셨던 두분 장로님과 송 목사님 내외, 박 전도사님 부부, 학생들... 모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Alaska에 머무는 동안 너무 융숭한 대접을 받아서 주님께 죄송스러웠습니다. ... = 2010년 8월 = 2021. 6. 21.
Alaska 방문 중의 사진들 - 3 Alaska 방문 중 찍은 사진들이 많아서 이렇게 몇 차례로 나누어 올립니다. 강태공들... 모두 연어를 잡기 위해 열심입니다. 저도 분명 한 마리를 낚았습니다. 그런데 디카에서 컴퓨터로 옮기는 중 이렇게 사고가 났습니다. Alaska에 가면 수영을 하겠다고 잔뜩 벼르고 갔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기회가 왔습니다. 이렇게 바닷가에서 캠핑... "저 수영해도 되죠?" 모두 깜짝 놀라는 모습 & Alaska에 아주 오래 사신 장로님께서 "안돼요. 큰일 나요. 심장마비 걸려요." 그래서 이렇게 잠시 폼만 잡았습니다. 제가 전에 이용했던 J 블로그에 이 방문기(?)를 올렸을 때 많은 분들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글입니다. 제가 유럽은 여행을 못해봐서 모르지만 사진으로만 본 스웨덴, 노.. 2021. 6. 21.
Alaska 방문 중의 사진들 - 2 Alaska 방문 중의 사진들입니다. 정말 좋은 구경이었습니다. 계속 운전하며 주변 풍경들을 머리에 담느라 바빴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튿날은 좀 쉬며 앵커리지 근교를 드라이브하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경이 보일 때마다 와~~ 탄성을 지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너무너무 멋진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푸르른 산들도 너무나 눈이 시원합니다. 그동안 티화나에서 공해를 많이 마신 것 전부 뱉어놓고, 새로운 공기를 마시고 있습니다. ... 아마 미국 본토에 사시는 분들은 대개 Alaska를 방문해보고 싶은 꿈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그런 사람 중의 한 사람 이었겠지요. 좋은.. 2021. 6. 21.
5일 만의 Alaska 도착 - 1 멀고 먼 Alaska...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었었는데 기회가 되어 다녀온 일이 있습니다. Alaska 주기(State flag) - 아무리 보아도 멋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도미니카에서 선교사로 사역할 때 한국을 오가려면 알래스카 공항을 경유하였었는데 비행기 창가에서 흰 눈에 쌓인 맥킨리 산 상공을 지나던 생각이 아스라 합니다. LA에서 만 5일, 장장 3,500마일의 긴긴 드라이브 끝에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 도착하였습니다. Anchorage에 도착하는데 마침 Air Show 팀이 비행하고 있네요.. 마치 제가 온다고 환영이라도 하듯이 ㅎㅎ... 도착하자마자 선교팀으로 왔던 학생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여름에 단기선교팀으로 왔던 아이들의 일부입니다. 이 학생들은 멕시코로 단기선교 왔던 일부 학생들입니.. 2021. 5. 11.
마치 공룡이 물을 마시는 듯한 바위 정말 정말 힘들게 바하(Baja) 끝 Cabo에 도착했습니다. 여기 Cabo에 오면 이 Arch 바위를 안보면 안되겠지요. 티화나에서 Cabo 까지는 1,600 Km가 넘고 구불구불한 길에 도로 폭도 좁고 갓길이 거의 없습니다. 도로도 패인 곳이 많아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활절 휴가기간이어서 정말 엄청 많은 관광객이 있었습니다. 대형 유람선도 2척이나 있었는데 또 한 척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저 멀리 어디엔가는 엄청 큰 덩치의 회색고래들이 Alaska를향하여 방향을 틀고 있을 것입니다. 저 푸른 바다로 당장 뛰어들고 싶은데 수영금지입니다. 영락없이 커다란 공룡이 바닷가에 나와서 바닷물을 마시는 그런 자세입니다. 이것은 반대쪽인데 해의 위치 때문인지 공룡의 눈까지 보입니다. 여기 Cabo가 많이 무더.. 2021. 2. 8.
10년 만의 New York 방문 - 3 계속 New York 방문(3/20-23)중 22일 가졌던 Manhattan Tour 중 찍었던 사진들의 연속입니다. 회의 참석 원 명칭이 있지만 부제는 '최재민 선교사 6학년 입학 기념 NY 수학 여행' 입니다. ㅎㅎ - 이 부제는 Stan 선교사님이 붙여주었습니다. ㅎㅎ 이번이 Manhattan Tour 사진들의 마지막 입니다. 10년전에 많이 찍었다가 전부 잃어버렸던 아픈 일이 있어서 이번에 더 많이 찍은 것 같습니다. Tiffany에서 아침을... 이동하는 버스에서 찍은 사진들이어서 좀 아쉽습니다. Manhattan에 있는 것만도 추운데 배를 타고 나가니 그야말로 동태 직전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추위를 피해 배 안에 있는데 제가 누굽니까? Great Seaman ROK Navy 출신 아닙니.. 2021. 2. 7.
토론토 CN Tower & 주변 빌딩들 (B) 2014년 5월 하순 총회 참석차 토론토를 방문했었습니다. 보스턴과 몬트리올을 경유하여 토론토의 이상한 조그만 공항에 내리니 CN Tower가 저를 반기는 것이었습니다. 22년 전인 1992년 10월 방문했던 기억이 아스라합니다. 1992년 그때는 도미니카 선교사일 때였습니다. CN Tower 위에서 내려다본 배경들은 멋진데 가까이 아래에서 보니 Tower가 정말 멋이 없네요. ㅠㅠ 디자이너들이 멋있게 색칠 좀 하면 좋겠습니다. CN Tower = Canada National Tower랍니다. 정말 멋진 빌딩이라고 생각합니다. CN Tower에서 내려와서 또 폼 한 번 잡아봤심더~~~ 아~~ 1992년 10월에 처음 토론토를 방문했을 때는 정말 도미니카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ㅠㅠ 토론토에 내렸던.. 2021. 2. 2.
토론토 CN Tower & 주변 빌딩들 (A) 2014년 5월 하순 총회 참석차 토론토를 방문했었습니다. 보스턴과 몬트리올을 경유하여 토론토의 이상한 조그만 공항에 내리니 CN Tower가 저를 반기는 것이었습니다. 22년 전인 1992년 10월 방문했던 기억이 아스라합니다. 1992년 그때는 도미니카 선교사일 때였습니다. 빌딩들이 모두 시원~~ 합니다.. 물론 공기도 시원합니다. 비슷한 사진들이 많지만 그래도 올립니다. 이런 질서정연한 빌딩들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필름 카메라일때도 NY 맨해튼 빌딩 사진들을 엄청 찍었었습니다. = 2014년 5월 19일 - 25일 = 2021.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