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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13 : 4th Alaska 선교팀 - Ebenezer 교회에서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2. 7.

 

 

 

 

 

먼먼 Alaska에서 온 
청소년 선교팀의 둘째 날 사역 장면입니다.
 
먼저 예배당에서 찬양과 율동 시간 등을 가진 후
마당에서 삐냐타 터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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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에서 모임을 마친 후 아래와 같이 

마당으로 나와 삐냐타를 터트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식당으로 들어가기 전 잠깐 다같이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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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즐거운 밥먹는 시간 입니다. 

아이들의 얼굴마다 해피해피 입니다.  

 

 

 

 

 

 

사진들을 자세히 보면 식당 천정 등 여기저기 해야할 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다행히 조금씩 물질로, 기술로 도음의 손길이 있어서 어느정도 더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빨리 좀 마무리가 되어 깨끗한 식당에서 아이들이 밥을 먹게 되기를 바랍니다.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선교팀들이 아이들에게 일일이 노트와 연필, 몇개의 색연필, Alaska 그림엽서를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선교팀 청소년들이 나름 열심히 찬양도 준비해오고 의미있는 드라마도 준비해왔습니다. 

고맙다. 수고한 청소년들아!!! Muchas gracias!!!   

 

 

 


 - 2013년 6월 25일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