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먼 Alaska에서 온
청소년 선교팀의 둘째 날 사역 장면입니다.
먼저 예배당에서 찬양과 율동 시간 등을 가진 후
마당에서 삐냐타 터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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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에서 모임을 마친 후 아래와 같이
마당으로 나와 삐냐타를 터트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식당으로 들어가기 전 잠깐 다같이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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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즐거운 밥먹는 시간 입니다.
아이들의 얼굴마다 해피해피 입니다.
사진들을 자세히 보면 식당 천정 등 여기저기 해야할 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다행히 조금씩 물질로, 기술로 도음의 손길이 있어서 어느정도 더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빨리 좀 마무리가 되어 깨끗한 식당에서 아이들이 밥을 먹게 되기를 바랍니다.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선교팀들이 아이들에게 일일이 노트와 연필, 몇개의 색연필, Alaska 그림엽서를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선교팀 청소년들이 나름 열심히 찬양도 준비해오고 의미있는 드라마도 준비해왔습니다.
고맙다. 수고한 청소년들아!!! Muchas gracias!!!
- 2013년 6월 25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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