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a. Alma의 천국 입성 1주년이 되어 잠시 묘지에 다녀왔습니다.
여성으로 교도소 사역이 매우 어려웠을텐데 예수님 영접후 30여 년을 오로지 교도소 사역만 하시다 1년 전에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정말 큰 분이셨습니다. 정말 신실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기도의 여인이셨습니다. 제가 어디다 말하기 어려운 기도 제목은 Hna. Alma에게 부탁하곤 했었습니다.
아마 천국에서도 이곳의 교도소 사역자들을 위해, 그리고 조금(?)은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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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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