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끝에 시작한 멕시코 선교...
2004년 1월부터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처음 생각은 잠깐, 그러니까 한 2년-3년 정도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Covid가 막 확산되던 금년 3월 12일까지 710회의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그동안 한 11년 정도 애용하던 미주 중앙일보의 [J 블로그]가 최근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하여 여기 다음 블로그로 이사를 하며 여기에 그동안 영화 상영하며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가급적 매회 2매를 원칙으로 각 포스팅에 10회씩 나누어 약 20장 정도의 사진들을 올리려 합니다.
△ 멕시코에서의 첫 영화 상영 -2004년 7월 30일..
제가 아무것도 없으면서 너무나 영화 상영을 원하니 LA에서 김요한 신부님이
Projector와 많은 먹을것을 가지고 오셔서, <예수(Jesus)> 영화를
상영해 주셨습니다. 정말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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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Projector (Sony) & Screen -
2004년 12월 쯤 이명은 집사 기증하여 2005년 새해부터 본격적인 영화 상영 시작...
▽ 아래의 2회부터는 200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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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칼리(Mexicali)에 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구불구불한 산길을 통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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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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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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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대형 집회에서 별도로 모이는 아이들에게 영화 상영
- 2005년 3월 25일
이렇게 1회에서 10회까지의 영화 상영 사진들을 정리하여 올렸습니다.
계속 올리면서 저의 생각들도 정리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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