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종율 목사님 -

 

 

지난 10월 하순 LA를 방문하신 차종율 목사님을 만났었습니다.

2년 전인 2022년 7월에는 멕시코도 방문하여 며칠을 같이 지내시며 여러 곳을 돌아보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사역하는 곳 어디를 가든지 너무나 좋아하셨었습니다.

 

 

 

금년 10월 하순 Buena Park에서 만남..

 

 

 

 

이번에도 멕시코를 방문하고자 하셨는데 목사님 NY 다녀오시고, 저도 11월에 여러 일이 있고 그래서 시간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년 전 찍었던 사진들 중에서 목사님 나온 사진들을 뽑아서 올립니다.

 

 

 

여기서부터는 2022년 멕시코 티화나(Tijuana)...
여기는 한 호텔인데 제가 이 고래 사진을 좋아합니다.

 

 

멕시칸 주식이자 길거리에서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음식 Taco...

 

캐러밴들 거처 방문하여 영화 상영도 하고... 한 한인 후손도 만나고...

 

캐러밴들 거처에서 영화 상영 후 남은 과자들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줌...

 

저도 사진을 좋아하지만 목사님도 엄청 좋아하심....

 

Jay 전 선교사님과의 무궁무진한 대화....

 

저녁 식사 후 찻집이었는데 문닫을 때까지 이야기가 이어졌었습니다. ㅎㅎ

 

Hna. Alma의 집에도 방문했었지요...

 

 

달동네 미니 초등학교 졸업식 행사장에서...

 

Maclovio Rojas의 건축중이던 교회도 방문...

 

 

 

며칠간의 멕시코 방문을 마치고 Irvine BCD Tofu 집에서 간단한 식사로 일정 마무리...

 

 

 

 

멕시코에 또 오셨으면 아주 좋아하셨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목사님, 건강히 지내시다 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