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Mexico는 2004년 1월부터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였으며 주로 많은 재활원들과 중미에서 올라온 캐러밴들 거처와 여러 교도소들에서 영화 상영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변화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재소자들에게 성경책을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티화나 남/여 교도소를 비롯하여 옹고 Ⅰ/Ⅱ/Ⅲ 교도소, 엔세나다 남/여 교도소, 멕시칼리 남/여 교도소와 몇 곳의 소년원(청소년 교도소)에서 말씀 선포, 영화 상영, 찬양 집회 등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변화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재소자들에게 성경책을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매년 여러 교도소에서 많은 재소자들의 세례식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 가장 소외되고 거친 삶의 현장에서 거듭나는 새생명의 결실은 교도소 선교의 가장 귀한 영적 열매라고 확신합니다.
말씀을 읽고 변화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재소자들에게 성경책을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Covid 이후 교도소 사역이 조금/많이 위축되었지만 여전히 이 사역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철에는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담요를 넣어주는 일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다시 담요를 들여가기 위해 가장 추운 교도소와 날짜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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