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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여행 - 추억 -----

🌊🌊 바다 위를 걸으려다가 ~~~

by 최재민 선교사 2025. 9. 30.

 

 

목사님들에게는 대부분 소속 교단이 있습니다. 제가 소속된 교단의 남가주노회 정기회와 교역자수련회가 며칠 전인 9월 21일(주) 저녁부터 23일(화) 아침까지 San Clemente의 한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각자 사역하던 교회와 사역지에서 사역하다가 봄과 가을에 모여서 교회의 이동 또는 가입 등의 현안들을 다룹니다. 이번에는 교역자 수련회도 함께 하여 특강과 세미나도 있었습니다. .

 

 

 

 

 

모임 첫날인 주일 저녁에 호텔 라비에서 몇 목사님과 이야기하다가 석양이 멋지게 물들어서 재빨리 몇 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너무나 아름다워요!! 하나님 아버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노회와 교역자회 중간에 점심 후 잠시 숙소에서 가까운 바닷가를 다녀올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회와 교역자회 마치고 또 여럿이 올라오는 길에 Laguna Beach를 들렸습니다.

 

 

 

바다 - 제가 정말 좋아하지요. Laguna Beach는 언덕과 바다가 있고, 작은 산책로가 있는데 나름대로 운치가 있습니다. 아마도 석양에 바다가 물들면 기가 막히게 아름다울 것입니다.

 

 

호텔 방에 있던 잡지의 표지 사진 - Very good 입니다.

 

이런 사진 제가 많이 좋아하지요!!!

 

 

 

잠시 바닷가에서 작은 파도들을 피하며 걷다가 커다란 바위가 있어서 그 위에 서서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그 바위를 덮는 파도가 밀려와서 마치 제가 '바다 위를 걷는' ~~~~~ ~~~~ ~~~~~ ~~~~ ~~~~~ ~~~~~~ ~~~~~ ~~~~~~ ~~~~~ ~~~~~ ~~~~~ ~~~~ (듯한) 사진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바지와 신발은 흠뻑 젖었지만 이 사진 한장으로 모두 잊기로 했슴다. ㅎㅎ
- Photo by KS 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