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시작과 함께 시작했던 멕시코 선교...
2005년 시작과 함께 영화 상영을 시작하여
2007년 10월 31일 100회...
2008년 08월 16일 200회...
2009년 12월 11일 300회...
2013년 11월 29일 400회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301회에서 400회까지의 100회 상영에는 거의 4년이 걸렸네요...
390회부터 계속 Ciudad Constitucion입니다.
391 - 2013. 11. 26. Ciudad Constitucion 교회 마당
392 - 2013. 11. 27. 오전 / Ciudad Constitucion 교도소...
393 - 2013. 11. 27. 저녁 / 어제 (391회)와 동일한 Ciudad Constitucion 교회 마당입니다.
394 - 2013. 11. 28. 오전 / Ciudad Constitucion 교도소에서...
즉 오전에는 교도소에 가서 영화 상영을 했고,
돌아와서 점심 후 휴식시간을 가졌다가 저녁에는 마을로 영화 상영을 나갔었습니다.
이렇게 부탁을 했었는데 현지 목사님이 잘 준비해 주었습니다.
395 - 2013. 11. 28. 저녁 / Ciudad Constitucion에서...
396 - 2013. 11. 28. 밤 / Ciudad Constitucion 숙소에서...
즉 395회 마치고 숙소에 돌아오니 그 집안들이 모두 모여서 영화 상영을 원해서 시작...
397 - 396회 마치자 다른 영화 한편 더 부탁해서...
398 - 2013. 11. 29. 오전 / Ciudad Constitucion 교도소에서...
399 - 2013. 11. 29. 저녁 / Ciudad Constitucion에서...
400 - 2013. 11. 29. 밤 / 다시 Ciudad Constitucion 숙소에서...
400회에 이어 다른 영화도 원해서 상영을 했는데 한 40여 분 후 밤도 늦었고 모두 졸아서 끝... 이것은 영화 상영 횟수에 추가하지 않음.
아래는... 자주 영화 상영가던 Tecate 커다란 재활원입니다.
어느 날 영화 마치고 제게 감사패를 주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씨앗을 뿌리듯이 영화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길가밭인지, 가시밭인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밭들에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영화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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