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진을 좋아하다 보니 많이 찍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보관된 사진들 중 이 사진들이 2004년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 눈에 들어옵니다.
유독 흙먼지가 많은 San Quintin에서의 사진들이 많습니다.
이 사진들 중 주로 인물사진은 선교팀으로 왔던 한 한인교회의 외국인 전도사가 찍은 것들입니다.
San Quintin - 멀고 먼 길인데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이 위까지 전부 San Quintin입니다.
6월 28일 - 첫 티화나 교도소 방문 후...
들어갈 때 팔에 저렇게 고무인을 찍습니다.
그리고 다시 나올 때 확인을 합니다.
약 10여 년 애용했던 LA [J 블로그]가 문을 닫게 되어 거기에 올렸던 게시물들 중 일부를 여기 [다음 블로그]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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