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인 4월 9일 엔세나다 교도소에 이어
4월 10일은 티화나 교도소에서 네 번째 영화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이렇게 되어야지!!! 너무나 기쁘고 감동이었습니다.
형제들도 많이 모였고, 스크린도 준비되었습니다.
영화 상영을 준비하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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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는 다시 엔세나다 교도소였습니다.
제 카메라였는지 교도소 측 카메라였는지는 기억이 없지만 많이 흐립니다.
그래도 감사하지요.. - 2008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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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번째 - Ensenada 교도소 여자 재소자들 대상
- 2008년 6월 18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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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 - 2008년 6월 18일 오후
엔세나다 교도소를 다녀오려면 이 해안도로를 타야 됩니다.
조금 구불구불하지만 주변 경관이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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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옹고(Hongo)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 마치고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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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티화나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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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 다시 옹고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 장면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교도소는 그만큼 어렵습니다.
이렇게 영화 상영을 허락해 주는 것만도 고맙게 생각해야지요..
재소자들이 영화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도 감동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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