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 사역 정리...

 

2005년 : 멕시코 선교 둘째 해

 

 

1월 

* <예수> 영화 상영 2회 (재활원, 고아원) 

 

 

2월 

* <예수> 영화 상영 4회 (HIV&AIDS 환자 보호소, 교회, 고아원, 재활원) 

* 티화나 시내에서 노방 전도 

 

 

3월 

* <예수> 영화 상영 5회 (교회, 고아원, 어린이 집회장) 

* Mexicali에서 종합 사역 (광성교회) 

 

 

4월 

* <예수> 영화 상영 1회 (재활원) 

* KCB TV에 출연 멕시코 사역 소개 

* Campo 어린이날 행사 참석 

 

 

5월 

* <예수> 영화 상영 3회 (고아원, 교회 앞) 

* 영광의빛교회에서 설교 (5/29 주 오전) 

 

 

6월 

* <예수> 영화 상영 3회 (교회, 교회 앞) 

* San Felipe 방문 (6/6-8) 

* UC San Diego 학생들 교도소와 고아원 방문 (6/10) 

* 멕시코이민 100주년 행사 참석 (티화나 문화회관 &한인회관, 6/18-19) 

* 가디나장로교회 헌신예배 설교 (6/24 금 저녁) 

* 단기선교팀 안내 -가디나장로교회 (6/30-7/2) 

 

 

7월 

* <예수> 영화 상영 못함 - 더위 때문에 

* 단기선교팀 안내 -San Jose 갈릴리연합감리교회 (7/11-15) 

* Tijuana 멕성신학교 졸업식 참석 (7/19) 

 

 

 

도미니카에서 <예수> 영화 상영하던 사진입니다. 1989 - 1996 

 

 

 

8월 

* <예수> 영화 상영 2회 (아파트 단지 앞, 교회 앞) 

* 한인후예 의사들 몇 분 만남 (8/11) 

* 한미장로교회 헌신예배 설교 (8/21 주 오후) 

* Juarez 신학교 졸업식 참석 (8/27), 한인후예 노라 유(Nora Yu) 의원 만남  (8/27). Juarez는 버스로 가는데 13시간, 오는 데는 14시간 소요. 어휴 피곤... 

* 쾅! 티화나 교회를 방문하고 돌아오던 고속도로에서 다른 차가 제 차를 들이받음(8/23 밤). 제 차는 폐차되었음. 몸은 어떠냐구요? 여러분의 기도덕분에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9월 

* <예수> 영화 상영 못함 

* 수차례 티화나 방문 

* San Telmo의 Campo 방문 

* 티화나 교도소 교회 건축자재 지원 (9/30) 

 

 

10월 

* <예수> 영화 상영 6회 (Obregon, Tecate...) 

* 내륙 Obregon 방문 

 

 

11월 

* <예수> 영화 상영 못함 

* 교도소 방문 -소장의 특별 안내로 여러 곳을 돌아보다. 

 

 

12월 

* <예수> 영화 상영 2회 

 

 

전체- 

* 틈틈이 여러 교회들과 고아원, 재활원 방문 

* 멕시코 선교 사역 방향; 

첫째, <예수> 영화를 많이 상영할 것. <예수> 영화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확신을 갖게 하며(개인 신앙 성장과 교회 부흥), 많은 목사님들과 교제할 것. 

둘째, 교회들의 필요를 잘 도와줄 것. 자매결연도 그 일환이며, 영화 상영을 통하여 더 많은 교회의 목회자들과 직접 교제를 나누며 티화나와 멕시코에 대해 깊이 파악할 것. 

* 본인의 글 “멕시코 한인 이민과 멕시코 선교”란 제목으로 주간 신문 <크리스천 헤럴드>에 7회 연재 (2/24-5/19). 

* New Jersey에서 발행하는 <해피데이>라는 월간지에 본인의 글 3회 연재 (5월호, 6월호, 7월호). 

* 3월부터 <크리스천 헤럴드>사에서 미주한인이민 100주년기념 화보(멕시코와 쿠바 포함) <태평양을 가로지른 무지개> 편찬위원회 간사로 봉사. 

* 거의 매월 1회 Love Mexico 정기모임 연락도하고 회의도 진행. 

* 3개월에 한번씩 <Love Mexico> 회보(8-12면)를 편집하여 배포(1월, 4월, 7월,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