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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이모저모 -------

어느날의 바닷가 석양...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0. 7.

 

 

한때 구제품 전달, 영화 상영, 인디오 마을 방문

단기선교팀 안내 등으로 부지런히 San Quintin을 다녔습니다.

 

 

 

 

San Quntin은 여기

Tijuana에서도 약 5시간을 내려가야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바닷가에 있었는데

해가 지며 이렇게 멋진 Sunset이 연출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 2005년 4월 30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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