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은
억울한 일을 해결해 주실 뿐만 아니라
울부짖는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여기에 한 꼬마(이름도 저와 같은 "재민")가
할아버지를 따라 공원에 왔다가 가지고 있던 공을 빼앗겨
우는 장면이 기가막히게 찍혔습니다.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러나 잠시 후 공을 빼앗은 사람이 공을 주고 달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문에 위와같은 글귀가 있었습니다.
2004년 11월 11일자 ??? 기독교 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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