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시애틀에 올라가다가
이 산이 눈에 들어오는데 얼마나 좋던지요...
차 안에서 여러 장 찍었지요...
그리고는 내려오는 길에는
아예 차를 세우고 찍고 또 찍고 계속 찍었습니다.
아래에 올린 사진은 내려오며 찍은 사진입니다.
장소는 Oregon주에 올라가기 1-2시간 전의
Weed시 쯤이구요... 산 이름은 아마 Shasta??...
이 사진들을 다시 보는 이 시간
아, 정말 저는 마음속까지 시원해집니다.
...
= 2009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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