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지난 5월
시애틀에 다녀오는 길에 내려오다 잠시 들린 곳입니다.
LA 생활 13년 만에 처~~~음으로 다녀온 것입니다. 에휴~~~~
저기서 수영 한 번 하면 마음속까지 시원해질 터인데.... 에휴~~~~
정말이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답니다.
213-675-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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