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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11 : GCTC 형제들 -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1. 21.

  

 

지난 3월 중순 Campus Ministry 

훈련을 받고 있는 간사님들이 티화나를 방문하여

어린이 사역(2회), 캠퍼스 사역(1회), 교도소 사역(2회) 등을

아주 훌륭하게 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그 어린이 사역 장면입니다.

 

 

 

 이렇게 한 동네의 집이 헐린 곳에서 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이렇게 겨울철에 내린 비로 인하여 주변이 아주 푸릇푸릇해서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점점 열기가 더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들과는 방방 뛰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제맛입니다.

 

 

 

 꼬맹이부터 좀 큰 아이들까지 열심히 따라 합니다.

 

 

 

 왜 따라 하냐고요? 안 따라 하면 캔디를 안 주니까요... 이건 농담입니다. ㅎㅎ

 

 

 

 

 

 

 

 

 

 이게 첫 번째 아이들 사역 장면이었습니다.

둘째 날 저녁 아이들 사역 사진은 찍질 못했습니다.

제 카메라를 문 열어놓은 내 차에서 누가 슬쩍 집어간 줄 알았는데...

웬걸?

 

"Choi, tu camara esta durmiendo tu cama."

번역하자면

"Choi, 당신 카메라(camara)가 당신 침대(cama)에서 잘 자고 있어요..."

괜히 내 숙소의 멕시칸 형제들의 소행인 줄 알고 엄청 씩씩거렸었지요...

 

 

 귀한 사역을 열심히 해준 선교팀에 감사를 드립니다. ^^*

 

 

 

 Jesus Mexico 

213-675-7575

- Ch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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