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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12 : 2nd Alaska 단기 선교팀 -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1. 23.

 

 

1월 30일(월)... 

미국의 먼먼 동토의 땅 Alaska에서 

17명의 귀한 단기선교팀이 티화나를 방문했었습니다.

(2010년 여름에는 청소년 중심으로 24명의 

선교팀이 왔었습니다)

 



멕시코의 여자교도소와 

작은 고아원, 재활원(Shelter), 산동네 교회 등지에서

참으로 멋진 사역을 하였습니다.

 

 

 

여기도 Alaska 선교팀이  수고한 교회입니다.
먼먼 Alaska에서 
 여기가지 오셔서 귀한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였습니다. 

 

여기는 한 산동네 교회인데 오후반 아이들에게
화-수-목요일 
점심을 제공하는 교회입니다. 
물론 점심 전에 
간단한 찬양과 말씀 
시간이 있습니다.

 



 일찍 도착하여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의 2장의 사진은 몇달 전 방문때 찍어둔 것입니다.

목사님이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목사님 사모님의 인도에 따라 선교팀

모두 간단한 율동을 배우고 있습니다. 11시 경에 바로 시작합니다.

12시에 학교 학교 수업이 시작되기 때문에 11:45까지 

찬양-말씀-식사를 모두 마쳐야 합니다.

 

  

 











    아래는 부엌에서 음식 준비가 한창입니다. 물론 아이들 선물도 준비했구요...

 


 

  

 

  

 

  

 



  

 

  

 

  

 



 이렇게 아이들이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좋습니다.  

 

 

  

 





 "꼬마들아, 말씀안에서 주님의 자녀들로 잘 자라거라..."  

 

 




   많은 선물과 함께귀한 수고를 한 Alaska 동양선교교회 

담임 송원석 목사님과 귀한 선교팀으로 수고한 17명의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들께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한분 한분 심은 기도가

싹이나고 꽃이 피고 든든한 가지가 되리라 믿습니다.  

 

 

 


 - 2012년 2월 1일 수요일 -
    

 

 

 

*** 약 10여 년 애용했던 LA [J 블로그]가 문을 닫게 되어 거기에 올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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