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달동네 미니초등학교 첫 졸업식

티화나 달동네 미니초등학교에서 첫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동네 사람들 모두 나와서 첫 졸업식을 지켜보았습니다. 

 

 

졸업식에 온 마을 주민들입니다.  

 

 

버스가 그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국민의례

재학생들의 발표가 있습니다. 일단 율동(춤)이 있어야지요...

다른 학년들의 춤입니다.

 

 

 

 이런 코믹한 춤도 있구요...

 

 

졸업생과의 악수

 

 

졸업생과의 악수... 

 

 졸업생들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이 선물들은 친구 이웅 목사님이 준비해 준 것입니다.  

 

 

  이 학교에서 이 4명이 처음으로 졸업한 것입니다.

 

 

 재학생들이 졸업생들에게 가서 축하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4명의 졸업생들이 중학교에 가서도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합니다.  

 

 

 아이들 티셔츠 100여 장도 이 웅 목사님이 사주어서 아이들 모두에게 입혀주었습니다.

 

 

이 웅 목사님과 사모님이 아이들 선물을 많이 준비해

주어서 이날 아이들에게 아주 푸짐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티셔츠를 받았는데 사진은 아이들 일부만 찍혔습니다.

 

 

 계속 무언가를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이 형제는 같이 올라간 친구입니다.

 

 

 이 웅 목사님 사모님이 여러 가지를 골고루 준비해주어서 아주 푸짐했습니다.

 

 

 저야.... 뭐... 덕분에 폼 잡고...

 

 

 얼라들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예수님도 잘 믿어야 한데이...

 

 

 

음료수와 과자...

이날 졸업식 사회를 잘 봐준 선생님 와이프...

 

 

  이날 졸업식에 같이 간 형제가 카메라를
달라더니 사진을 엄청 찍었습니다. 다양한 선물과 티셔츠를 사준 

이 웅 목사님과 사모님 땡큐 so much!!! 



저 4명의 졸업생이 중학교에 가서도 잘 공부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 2011년 7월 9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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