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San Francisco 섬기는교회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담임 이재석 목사님을 비롯
6명의 성도들이 함께 오셔서 E 교도소와 Tijuana의
한 양로원을 방문하였습니다.
SF에서 5월 3일 밤 출발하여
멕시코 국경에서 아침 7시에 만나 다시 E 교도소까지
내려가야 하였습니다. ...
오전에는 여자 재소자들 공간에서,
이어서 장소를 옮겨 남자 교도소에서 크로마하프 연주를 비롯
귀한 사역을 하였습니다.
한 한의사도 동행하여 여러 명의 재소자들을
치료하기도 하였습니다.
찬양과 메시지, 음식(Torta) 제공,
전도지 나누어 줌, 여성 필수품도 많이 가져와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멀리까지 오셔서 귀한 사역을 펼쳐주신 SF 섬기는교회
이재석 목사님과 함께 오신 선교팀에게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동행하여 함께 수고한 Hna. Alma와
Antonio Cinco, Victor, Edgar 형제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 2016년 5월 4일 수요일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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