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의 부산
Mahanaim Global School (교장 정창현 목사)의
태권도 선교팀이 멕시코를 방문하였습니다.
11월 23일(목)은
오전/오후/저녁 3번의 태권도
시범을 보였습니다. 각각의 순서에 4영리를
태권도로 잘 표현하여 이해도 쉽고
보기도 좋았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목요일 오전 달동네 미니 초등학교에서
시범을 보인 사진들입니다.
최근 LA 온누리교회에서
커다란 옷박스도 여러 개 얻어왔는데
전부 여자아이들 옷이네요. 그래서 남자아이들은
교실에 들어가도록하고 여자아이들에게만
옷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태권도 시범만 보였겠습니까?
또 160여 명의 아이들에게 피자와 스파게티도
대접하였지요. 접시에 피자와 스파게티를 담아
태권도팀 학생들이 각 교실로 들어가 전부
차례차례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작은 학교를 방문하면
이렇게 먹을 것을 주든지, 학용품을 주든지
해야 되겠지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 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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