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온 Mahanaim 태권도
선교팀의 마지막 사역이 티화나 Pacifico의
골짜기 골짜기의 한 Comedor(어린이 급식소)에서
사역이 진행되었습니다.
여기에서도 태권도 시범과
태권도 사영리(?)를 보여주었고, 이어서 피자와
스파게티를 접시에 담아 태권도 팀 아이들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Long Beach에서 얻어간
과자들도 나누어 주었고, Alaska에서 보내왔던
성구가 든 그림엽서들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성구가 든
Alaska 엽서들은 Ensenada 교도소 사역 시 재소자들에게도
나누어 주었는데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소자들이
교도소에서 복역하는동안 요한복음 3:16 말씀이 그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겨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해주었습니다.
이 태권도 선교팀은
Ensenada에서도 여러 날 사역을 하였고
이어서 티화나에서만 3일동안 6회의 태권도 시범과
사역이 아름답게 진행되었습니다. 귀한 팀을 인솔하여 온
좌영진 목사님과 정창현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열심히 노력한 태권도팀 학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Gracias!!! ^^
- 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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