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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17 : 한국에서 온 태권도팀 - 한 어린이 급식소에서...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2. 28.

 

한국에서 온 Mahanaim 태권도 

선교팀의 마지막 사역이 티화나 Pacifico의 

골짜기 골짜기의 한 Comedor(어린이 급식소)에서 

사역이 진행되었습니다. 

 

 

 

 

 

 

 

 

 

 

 

여기에서도 태권도 시범과 

태권도 사영리(?)를 보여주었고, 이어서 피자와 

스파게티를 접시에 담아 태권도 팀 아이들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Long Beach에서 얻어간 

과자들도 나누어 주었고, Alaska에서 보내왔던 

성구가 든 그림엽서들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성구가 든 

Alaska 엽서들은 Ensenada 교도소 사역 시 재소자들에게도 

나누어 주었는데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소자들이 

교도소에서 복역하는동안 요한복음 3:16 말씀이 그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겨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해주었습니다.

 

 

 

 

 

 

이 태권도 선교팀은 

Ensenada에서도 여러 날 사역을 하였고 

이어서 티화나에서만 3일동안 6회의 태권도 시범과 

사역이 아름답게 진행되었습니다. 귀한 팀을 인솔하여 온 

좌영진 목사님과 정창현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열심히 노력한 태권도팀 학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Gracias!!! ^^

 

 

 

 

 - 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