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orrance 주님의교회에서
이영희 목사님과 권사님이 잠시 티화나를
방문했었습니다.
많은 초코파이를 사가지고
달동네 미니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중간 간식 시간에 아이들에게 초코파이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여유가 있어서 선생님들에게는 특별히 1 박스씩...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간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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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중풍으로 11년째
누워서 생활하는 가정, 즉 지난 주 LA에서
도네이션받은 환자용 침대를 가져다 준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영희 목사님이 간절히 기도하고
지극 정성으로 돌보는 Adolfo 형제도 위로하고
형제의 집을 나섰습니다.
귀한 발걸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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