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옹고(Hongo) II
21일 오전 티화나에서 만나 빌린 차에 담요를
여기는 최근 다른 교도소에서 여기로 이송되어 온 제게 헌금만 전달하여 우리가 할 수도 있지만 토랜스니까 한 번 방문하시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신 겁니다. 이렇게 하여 멕시코를, 교도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멀리까지 오셔서 귀한 수고를 하신 One Family 교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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