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정국에서 멕시코를 비롯한
카리브해와 중남미 전통 음식을 주제로 한 우표 6종이
작년(2017년) 4월 20일 발행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벌써 만 1년 전
이네요. 진즉 포스팅한다는 것이
이리 늦어졌네요.
...
Delicioso는 영어의 Delicious가 되겠습니다.
우표를 그린 디자이너는
열성을 다해 그렸는지는 몰라도 제 눈에는
막 그린 그런 우표로 밖에 안보입니다. 뭔가
맛이 살아나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뭔가가 빠지지 않았습니까?
그 빠진 것이 뭐냐구요?
멕시칸들의 주식은 "Taco"인데 Taco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동안 [J 블로그]에 올렸던
게시물들을 여기 [다음 카페]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2018년 4월 23일 올렸던 글과 사진들입니다.
'▷ 멕시코 이모저모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엽죠? 꼬마들의 태권도 대련 장면 (0) | 2021.01.19 |
---|---|
티화나에서의 한가위 대축제 (0) | 2021.01.19 |
□ 바하 끝 까보의 멋진 호텔에서 멋진 휴식을... (0) | 2021.01.03 |
🌵🌵 바하에 끝없이 펼쳐진 선인장들 (0) | 2021.01.03 |
□ 엔세나다 바닷가의 한 호텔 주변 경관 (0) | 2020.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