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멕시코 선교를 하며 LA에서 많은 물품들을
기증받아 멕시코에서 적절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초코파이도 나옵니다...
주로 Long Beach에서 과자들도 기증받습니다. 그것도 거의 매주...
라면과 환자용 기저귀도 받습니다.
한번은 운동화도 많이 기증받았습니다. 멕시코로 들여오며 많은 세금을 내야 했습니다. 흑흑...
운동화들은 몇 교도소 여 재소자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여기는 멘탈 프로블렘이 있는곳의 형제들입니다. 라면, 과자, 마스크, 환자용 기저귀들을 전달하였습니다.
Long Beach에서 기증받은 과자들입니다.
Kevin 허 목사님이 성구암송책자와 함께 많은 마스크도 기증해 주었습니다.
마스크들을 멕시코 Cabo의 한 교회까지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Cabo의 한 교회입니다.
캐러밴들 머무는 곳에 막 올라온 한 엄마에게 담요 전달...
이것은 헌옷들입니다.
여기는 또 다른 곳에 머무는 캐러밴들 숙소입니다.
영화 상영 후 나누어주던 모습입니다.
이렇게 귀한 물품들을 기증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며 말씀도 전하고, 영화 상영도 하고, 성경책들도
나누어 주며 복음을 전파합니다. 이렇게 사랑은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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