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한 교회가 건축되고 있습니다.

 

 

매우 매우 허름한 개척교회로 도움 요청이 왔을 때 한참을 기다리다 일단 한번 방문이나 해보자... 하고 방문했었는데 도저히 그냥 말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 건축에 필요한 자재값을 조금씩 지원했는데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교회의 건축 과정을 중간에 몇 번 포스팅하려 했는데 어떻게 계속 미뤄졌습니다.

 

 

 

 

위 사진은 교회 진입로입니다. 도로의 우측 경사 부분에 교회가 있습니다.

길이 너무 좋지 않아서 들어갔다 나오기가 아주 힘듭니다. 그리고 저런 패인 부분에 못들이 있을 수 있어서 타이어에 못이 박히기도 합니다. 

 

 

 

교회 이름 : Iglesia Cristo Viene Pronto... 

그리스도는 곧 오십니다. 즉 그리스도 곧오심교회 

 

 

 

 

 

이 교회의 여 목사님 남편이 직접 건축을 하시는데 이렇게 실력이 좋은 줄 몰랐습니다.

작은 교회지만 이렇게 멋지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https://4mexico.tistory.com/901

🌍🌎 이 교회를 어찌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