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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 사역 ............

교도소 영화 상영 : 051 - 060

by 최재민 선교사 2020. 9. 30.

 

 

영화로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영화- 정말 좋은 복음 전파의 도구입니다. 

일반 재활원의 형제들은 물론 재소자들에게 너무나 좋은 복음 전파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교도소에서의 영화 상영은 51회에서 60회까지인데 허락받아 찍은(또는 받은) 사진은 3회...

그것도 2회는 여자 재소자들에게 영화 상영하던 사진들이네요... 

 

 

 

51회 - 2009년 12월 17일 / 티화나 교도소에서...

이 안에는 항상 8천 여명의 재소자들이 있습니다. 

 

 

52회 - 2009년 12월 18일 / 옹고 교도소에서... 

 

 

53회 - 2010년 3월 10일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엔세나다에 오가는 해안도로입니다. 

 

 

54회 - 2010년 4월 14일 오전 / 엔세나다 청소년 교도소에서... 

가끔 소년원도 방문합니다. 소년원은 여기에 있지않고 다른 곳에 있습니다. 

 

 

55회 - 2010년 4월 14일 오후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56회 - 2010년 4월 27일 / 티화나 교도소 여자 재소자들에게... 

 

 

57회 - 2010년 5월 12일 / 다시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58회 - 2010년 9월 2일 / 멕시칼리 교도소에서... 

 

 

멕시칼리를 가고 오려면 Rumorosa라는 아주 거지같은 도로를

20-25분정도씩 운전해야합니다. 정말이지 아주아주 거지같은 도로입니다. 

나중에 카테고리 "멕시코 이모저모"에 루모로사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59회 - 2010년 9월 3일 / 멕시칼리 교도소에서... 

 

 

60회 - 2010년 9월 3일 / 멕시칼리 교도소에서... 

 

 

2010년 9월 2일과 3일 정 박사님은 재소자들 발치를 하시고, 

이렇게 교회에서는 영화 상영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