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여러 교회나 단체들이 각 교도소에 들어와서 많은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1년에 한 두 차례 세례식을 행하기도 합니다. 앞에 엔세나다 교도소 세례식 사진들을 올렸고,
이번에는 티화나 여자 재소자들 세례식 사진들을 올립니다.
이렇게 모여서 다시 한번 말씀을 전한 후 세례식을 합니다.
이때가 2월이었는데 엄청 추웠습니다.
멕시코를 비롯하여 중남미 개신교는 세례식을 이렇게 침례로 합니다.
커다란 물탱크가 없어서 방문팀에서 저렇게 아이들 물놀이 수영장을 가져와서 거기에 물을 채우고 세례식을 행하였습니다.
세례식 후 다시 말씀과 기도로 마무리를 합니다.
동역자 Carlos와...
이 친구와 함께 재미있게 교도소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세례를 받은 자매들이 모두 꾸준히 주님을 잘 믿기를 기도합니다.
= 20xx년 2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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