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주 수요일은 E 교도소에 가서 재소자들에게 겨울철 담요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계속 멀리 Florida에서 오신 John Kim 목사님과의 동행입니다. 원래 계획은 H 교도소에 가서 각 방을 돌며 담요를 나누어 주기로 되어있었는데 하루 전 저녁에 캔슬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머릿속이 하얘졌었습니다.


현재의 E 교도소 소장님으로 전에 H 교도소 소장 재임중 무슨 행사때 같이 찍었습니다.








한동안 생각이 멈춰진 듯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더 늦은 시간에 갑자기 이 소장님이 떠올라 연락을 취하여 E 교도소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담요만 전달한 것이 아니고, 4페이지로 된 10분 성경 요약문과 영접기도문 한 페이지 합하여 다섯 페이지 전도지도 나누어 주고 있는데 갑자기 이 교도소에서 복음을 전하라는 싸인으로 알고 기쁘게 순종한 하루였습니다.






전에 E 교도소내 교회에서 영화 상영하던 장면입니다. 이번에 담요도 여기 교회에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멀리 Florida에서 오신 John Kim 목사님과 Antonio 형제와 Joel 형제의 동행이었습니다. 매년 겨울 잊지 않고 담요 헌금을 보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화요일은 판자촌 미니 초등학교에서, 수요일은 E 교도소에서 이렇게 이웃 사랑도 실천하고, 복음 전파도 병행한 매우 의미 있는 날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사진까지 받고나니 더 기쁩니다. 할렐루야!!!
=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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