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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 사역 ............

교도소 영화 상영 : 061 - 064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0. 9.

 

 

복음을 접하기 어려운 여러 재활원이나 교도소 등지에 찾아가서 영화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도소에서 갇힌 생활을 해야 하는 재소자들에게도 이렇게 영화 상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멕시칼리를 가려면 여기 Rumorosa라는 아주 거지 같은 도로를 20-25분 정도 운전해야 합니다. 

 

이때가 2010년 10월... 멕시칼리 교도소에 영화 상영하러 갔는데...

이렇게 야외에 특별 텐트를 치고 많은 재소자들을 집합시켜 있었습니다. ...

문제는 당시의 내 프로젝터로는 이런 야외에서는 거의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  

 

그래서 교도소 내 어데서 조그만 TV를 가져와서 보아야 했었습니다.

Video는 어떻게 연결시켰는지 기억이 없는데 상영한 영화 제목도 기록되어있는

것을 봐서 하여간 어떻게 하기는 했네요. ㅠㅠ 

 

61번째 - 2010년 10월 21일 - 멕시칼리 교도소... 

하여튼 아찔했습니다. 

 

 

 

62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 

 

62번째 - 2010. 10. 29.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63번째 - 2010. 11. 12.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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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1년 - Zero 이럴 수가!!!

 

교도소 출입은 열심히 했는데 어찌 영화 상영은 한 번도 안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 Carlos 목사 교회의 쪽방 3년째이자 마지막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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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2년 ---

 

 

64회 - 2012년 8월 30일 TJ 소년원... 

 

2012년도 교도소 영화 상영은 이 단 1회입니다. 

이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