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elujah!!! 이렇게 멋진 뮤지컬 팀을 보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멀리 Ojos Negros를 갑니다. 상당한 더위와 많은 먼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그 가난한 그동네 주민들이 언제 이런 멋진 뮤지컬 공연을 보겠습니까? 매우 무더운 날씨에 찜통 같은 교회 내부였습니다. 그런데도 아이들이 너무도 열심히 공연을 하여주었습니다. 뮤지컬 팀의 Ojos Negros에서의 사역의 거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그 동네 아이들을 전부 무대 위로 올라오게 해서 축복송도 부르고, 축하도 해주고, 허그도 하고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 / / 미리 돈을 보내어 식사 준비도 푸짐하게 되어 공연 마치고 아주 풍성한 잔치도 되었습니다. / / / 에고고... 야심한 밤인데 꼭 Taco를 먹어야 한답니다. 여기까지 와서 Taco를 안먹으면 안되죠!!! 1시간을 넘게 먹은것 같습니다... 완전 찜통에서 뮤지컬 연습도 했고, 공연도 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밤 12시 3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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