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제2의 고향과도 같은 도미니카에서의 사진들 입니다. 물론 벌써 오래 전의 사진들입니다.
선교 팀원들이 열심히 노방전도를 하던 모습입니다. 저 중앙에 보이는 저런 집이 하나 멕시코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미니카... 이런 빈민가에 피부도 검은 아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도 있었습니다.
마을마다 돌아다니며 영화를 상영하고 그랬었습니다. 마을의 공원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일만한 장소를 찾아서 미리 스크린을 설치하고, 영화 상영을 준비하지요...
도미니카의 야자수들... 기가 막히게 아름답습니다. 맨 우측에 우리 집사람은 보이는 데우리 아이들은 못 찾겠네요. 아마 선교팀 삼촌들이나 이모들이 데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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