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제2의 고향과도 같은 도미니카에서의 사진들 입니다. 물론 벌써 오래 전의 사진들입니다.
![]()
![]() 선교 팀원들이 열심히 노방전도를 하던 모습입니다. 저 중앙에 보이는 저런 집이 하나 멕시코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
![]()
![]() ![]()
![]() 도미니카... 이런 빈민가에 피부도 검은 아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도 있었습니다. ![]() ![]()
![]()
마을마다 돌아다니며 영화를 상영하고 그랬었습니다. 마을의 공원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일만한 장소를 찾아서 미리 스크린을 설치하고, 영화 상영을 준비하지요...
![]() 도미니카의 야자수들... 기가 막히게 아름답습니다. 맨 우측에 우리 집사람은 보이는 데우리 아이들은 못 찾겠네요. 아마 선교팀 삼촌들이나 이모들이 데리고 있을 것입니다.
1-213-675-7575 - Choice - |
'♡ 도미니카에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미니카에서 - 의료 진료하던 모습들 (0) | 2020.12.22 |
---|---|
도미니카에서 - 영화 상영하던 모습들 (0) | 2020.12.21 |
도미니카 선교팀으로 오셨던 분들 -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0) | 2020.11.02 |
도미니카 - 정정섭 장로님 방문 (0) | 2020.10.10 |
도미니카에서의 옛 사진들 (D) (0) | 2020.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