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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17 : 드디어 섬머 캠프가 시작되다.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2. 27.

 

 

 

 

 

오늘 청소년 Camp가 시작됩니다.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바람에 버스도 

한대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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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은 일찍 캠프장에 

도착하여 텐트도 미리 치고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밤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아이들이 엄청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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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mento 둘째날의 

강렬한 태양이 떠오릅니다. 

 

 

 

 

 

 

 

5시 기상하여 단체로 

QT를 하고 힘찬 찬송으로 마무리를 하고.... 

맛있는 아침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그룹별로 분주하게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에 할 

게임 준비물도 한쪽에서 준비하고 있는데 

엄청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청계천 교회와 달동네에서 온 

촌놈들이 잘 적응할 뿐만 아니라 아주 즐거운 

표정들을 보며 너무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 2017년 7월 28일 -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