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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18 : 계속 많은 물품들을 멕시코로 싣고 옵니다.

by 최재민 선교사 2021. 1. 3.

 

멕시코 선교를 하면서 

LA에서 별의별 물품들을 멕시코로 싣고 갑니다. 

감사하게도 여러 다양한 물품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공급되어서 선교 사역에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거의 매주 Long Beach 한 가게에서 

많은 과자들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박 사무엘 목사님은 멕시코에 올 때마다

많은 초코파이들을 사가지고 옵니다. 

아이들 기호 상품의 하나입니다. 

 

 

 

과자들, Choco Pie, 라면, 소다들이 보입니다.

 

 

 

 

위는 LA의 Adullam으로부터.. 

 

 

 

 

 

 

안경팀 사역 후 3주-4주 후에 이렇게 

완성된 안경을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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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들은 오래전 사진들 입니다. 

어떻게 이 많은 물품들을 실어 날랐는지 

참 많이도 싣고 다녔었습니다. 

 

 

 

 

 

 

 

 

 

한때는 이렇게 많은 라면과 운동화, 과자들이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하여튼 부지런히 가져다 날랐습니다. 

저들이 감사를 하든지 안하든지... 

 

 

감사하게도 이렇게 

여러 다양한 물품들이 끊이지않고 계속 

공급되어서 선교 사역에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금년 여름 복날에 먹은 

보양식이었습니다. LA가 아닌 멕시코 티화나에서... 

멕시코 선교에 수고한다고 초대받아서... 

너무나 고마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