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예향선교교회에서
최청학 장로님과 여러분이 티화나 달동네의
한 교회에 오셔서 귀한 섬김으로 저들을
섬겨주셨습니다.
메시지는 Jorge 전도사가 힘 있게
전하고 예향교회에서 가져온 핫도그와 과자들과
제가 Long Beach에서 가져온 과자들도 풍성하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많은 옷들도 가지고 왔는데
오늘도 나누어 주었지만 주일날도 나누어 줄 만큼
많이 가져와서 아주 풍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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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교회 사역을 마치며
15분가량 떨어진 한 환자의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중풍으로 쓰러진 후 11년째 이렇게 누워서만 생활하는 한 엄마입니다.
남편이 지극 정성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기도해주고 헌금도 드렸습니다.
귀한 발걸음을 하신 예향선교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
- 2018년 9월 8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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