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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18 : 캐러밴들의 당시 숙소/거처

by 최재민 선교사 2021. 1. 8.

 

 

10여 년 애용했던 LA [J 블로그]가 문을 닫아

거기에 올렸던 게시물들 중 일부를 여기 [다음 카페]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2018년 후반부 멕시코 바로 아래 Honduras, Guatemala, El Salvador, Nicaragua 등지의 

중미에서 미국을 목표로 올라온 사람들이 임시로 머물고 있던 티화나 체육관입니다. 

 

즉 매일 뉴스에 나오는 Caravan들입니다. 

이 체육관 내부에만 1천 명 이상의 가족들이 머물고 있고, 밖의 운동장에도

수천 명이 작은 텐트 같은 곳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참으로 심난했습니다. 

 

 

그 부분을 이미 영화 상영 부분에 올렸습니다. 

그래서 아래에는 그 부분의 링크 주소를 이렇게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그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 blog.daum.net/4mexico/243

 

캐러밴들의 당시 숙소/거처

캐러밴들이 임시로 거처하는 곳에 가서 영화 상영을 했었습니다. 체육관 내로 영화 상영차 들어가고 나오며 찍었던 몇장의 사진들입니다. 훨씬 리얼한 사진들을 찍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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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daum.net/4mexico/249

 

캐러밴들의 2번째 거처/숙소

여기는 캐러밴들이 처음 머물던 체육관 내외에서 이전한 Barretal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처음 장소로 11월 초순부터 몰려들었다가 실외에 거주하던 사람들은 비가 오면 잠을 잘 수가 없어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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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daum.net/4mexico/247

 

캐러밴 아이들 즉석 집회

당시 캐러밴들에게 계속 찾아가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갑자기 어떻게 돌변할지 몰라 솔직히 조금/많이 조심스럽기도 했습니다. 당시의 상황 - 외신 & You tube 화면 캡처 영화 상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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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정말 대단한 세계적인 뉴스였는데 저는 열심히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그 추위에 의자도 없이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영화 보던 캐러밴들이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아래는 영화 상영하던 사진들입니다. 

 

- blog.daum.net/4mexico/242

- blog.daum.net/4mexico/248

- blog.daum.net/4mexico/250

 

 

 

 

 

이 상황은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월 말까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