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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18 : 신문과 방송에 멕시코 교도소에 담요 필요 호소

by 최재민 선교사 2021. 1. 9.

 

오늘 미국 Las Vegas에 흰 눈이 

펄펄 내리는 동영상과 사진을 보았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아주 옛날 언젠가 이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주 이름이 "흰눈이 덮였다"는 뜻의 

스페인어 "Nevada"가 되었겠지만 이건 정말 

거의 상상하기 힘든 일기입니다. 

 

여기 멕시코 북부도 많이 춥습니다. 

보통 낮의 바깥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었는데 

요즘은 바깥 기온도 많이 추워서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 점퍼들을 입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여튼 멕시코의 여러 교도소들에 

여전히 담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겨울철 

신문과 방송에 기사를 보내고 출연도 했었습니다. 물론 

박사무엘 목사님의 극성이 많이 작용하였습니다. 그중에 

일단 제 눈에 들어온 신문과 방송 화면을 캡쳐하여 

여기에 기록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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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미주 한국일보  

 

 

미주복음방송 

  

 

크리스천비전 

 

 

크리스천헤럴드 

 

 

 

시카고... 박사무엘 목사 기사 송고 

 

 

 

 

매년 겨울 해오는 사역이지만 

여전히 매년 겨울 필요하고, 지금도 여전히 여러 

교도소들에 담요가 필요합니다.  

 

 

https://www.facebook.com/5mex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