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여 년 애용했던 LA [J 블로그]가 문을 닫아
거기에 올렸던 게시물들 중 일부를 여기 [다음 카페]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2018년 후반부 멕시코 바로 아래 Honduras, Guatemala, El Salvador, Nicaragua 등지의
중미에서 미국을 목표로 올라온 사람들이 임시로 머물고 있던 티화나 체육관입니다.
즉 매일 뉴스에 나오는 Caravan들입니다.
이 체육관 내부에만 1천 명 이상의 가족들이 머물고 있고, 밖의 운동장에도
수천 명이 작은 텐트 같은 곳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참으로 심난했습니다.
그 부분을 이미 영화 상영 부분에 올렸습니다.
그래서 아래에는 그 부분의 링크 주소를 이렇게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그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정말 대단한 세계적인 뉴스였는데 저는 열심히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그 추위에 의자도 없이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영화 보던 캐러밴들이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아래는 영화 상영하던 사진들입니다.
이 상황은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월 말까지였습니다.
'☆ 2004 - 2019 사역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 신문과 방송에 멕시코 교도소에 담요 필요 호소 (0) | 2021.01.09 |
---|---|
2018 : 달동네 초등학교 교실 바닥 콘크리트 작업 (0) | 2021.01.09 |
2018 : AZ 시에라비스타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설교/선교보고 (0) | 2021.01.08 |
2018 : LA에서 얻은 물품들 - 멕시코 교회와 학교에서 이렇게 사용됩니다. (0) | 2021.01.07 |
2018 : 티후아나에서 까말루 사이의 여러 곳 방문 (0) | 2021.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