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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19 : 이런 안내도 하다

by 최재민 선교사 2021. 1. 10.

 

LA의 Long Beach 항에서 

대형 여객선을 타고 온 [미주합신동문] 일행을 

이곳 멕시코 Ensenada에서 만나 

1일 안내를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행을 기다리다가 제가 직접 찍은 것입니다

 

 

 

 

이 사진도 오늘 아침 일행을 기다리던 중 Javier이 찍었습니다.

 

 

 

 

일행을 만나 미리 대기한 버스를 타고 한 Campo로 이동...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오리엔테이션... 

나경화/유미 목사님이 찍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K 선교사님의 안내로 

Maneadero 사역지를 방문하여 농장 인부들의 열악한 

거처도 돌아보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귀한 

사역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긴 여운이 남는 

그런 방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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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그 유명한 

Bufadora를 방문하였습니다. 저도 몇 년 만의 

방문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하여튼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3개 조로 나누어 점심을 

먼저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자마자 바닷물이 

뿜어져 올라오는 것을 구경하기 위해 빨리빨리 이동... 

 

 

 

 

 

 

식사를 마칠 때쯤부터 바람이 

좀 불더니 바닷물이 펑펑 솟구쳐 올라오는데 

아주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와우~~~ 

정말 멋있었습니다.

 

 

 

                                                                                  @ 자료 사진

 

 

 

버스를 타고 다시 이동... 

 

 

마지막으로 초대형 멕시코 국기가 

있는 광장에서 내려... 

 

 

 

 

 

                                                                           @ 자료 사진

 

 

이것은 약 보름 전인 

지난 5월 15일 Ensenada 교도소 사역 가다가 

찍었던 사진입니다. 

 

 

 

 

단체 사진도 찍고, 

개인 사진도 찍으며 걸어서 선착장으로... 

Good bye!!! Adios!!! 

 

몇 가지 염려가 있었고, 아쉬움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