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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이후 사역 ----

□ 그동안의 청계천 교회...

by 최재민 선교사 2020. 9. 28.

 

티화나 청계천같은 마을에

세워진 코너스톤교회는 지난 6월로 어느새 

설립 5주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Covid-19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동안의 일을

간단히 정리하여 올립니다. 

 

 

 

 

설립 5주년을 앞두고

성도들이 열심히 헌금하여 바닥에

타일을 깔았습니다.

 

 

 

 

 

 

 

6월 마지막 주일은 교회 설립

기념 주일로 드립니다. 벌써 5주년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마침 이때 교회 모임이 허락되어 이렇게

모여서 감사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중간중간 LA에서 싣고 간 마스크도 나누어

주고, 과자들도 나누어 주고, 모자들도 나누어

주던 장면들입니다.

 

 

 

 

 

 

 

 

 

 

 

 

 

LA에서 어느 분이 준 새 모자들입니다.

더 있는데 그것들은 다른데서 나누어 줄 것입니다.

 

 

 

 

 

이 동네의 여전한 모습입니다.

 

 

 

 

이 마을에 세운 저 코너스톤교회가

구원의 방주 역할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하며 이렇게나마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

 

 

 

 

 

- 8월 31일 다음 카페에 올렸던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