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화나(Tijuana) 외곽에 위치한 이 지역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 15년 전부터 이 지역을 통과만 했었지 그 안에 들어가 본 것은 작년 전반기입니다.
통행량이 많은 도로에서 조금 들어가 있으므로 잘 몰랐는데 규모가 제법 큽니다.
계속 마음에서 지워지지가 않아서 몇 차례 방문했었습니다.
이 아이들 중의 일부가 "감사합니다", "이름이 뭐예요?" 등 한국말을 조금 합니다.
어떻게요? BTS 등 K-Pop 영향으로 그렇습니다.
이 마을 가까이에 이런 쓰레기 소각장이 있습니다.
최근에도 이 지역을 돌아다니며 계속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이 정도로 쓰고 다음에 더 구체적인 글을 쓸까 합니다.
계속 이 지역을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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